농업 · 01 of 4

밭작물 산지가격 + 시장격리·산지폐기 출하 타이밍 알림

양파·마늘·여름채소 농가가 품목과 지역을 등록하면 가락시장 도매가 추이와 정부 시장격리·산지폐기 발표를 묶어 카톡으로 알려 주는 출하 타이밍 봇.

페르소나 전환율
5/100
실현가능성
73
종합 점수
39.0
왜 중요한가요?
  • 밭작물 가격이 이번 주 양방향으로 흔들렸다.
  • 양파 도매가는 6월 17일 1kg당 693원으로 작년 745원보다 더 빠졌고, 산지 수매가는 도매가보다 낮아 생산비에도 못 미친다.
  • 작년산 저장양파 재고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 햇양파 출하가 겹쳐 공급이 넘쳤다.
  • 경남에서는 양파밭 65ha를 밭에서 그대로 폐기하는 산지폐기로 갈아엎고 저장양파 600t을 버렸으며 햇양파 2110t의 출하를 미뤘다.
  • 마늘도 수확기인 5월 고온과 잦은 비로 마늘쪽이 갈라지는 벌마늘 피해가 618ha 났다.
  • 반대로 이른 더위와 일조량 감소로 대파(작년比 +15%), 적상추(+17.6%), 배추(+6.3%), 수박(+8.7%)
  • 같은 여름채소는 출하량이 줄며 값이 올랐다.
  • 농가 입장에서는 지금 출하할지 며칠 보류할지, 시장격리나 산지폐기 같은 정부 대책이 언제 나오는지가 곧 손익인데 그 정보가 가락시장 시세표와 정부 보도자료, 동네 소문에 흩어져 있다.
정책 시그널정부는 공급과잉 품목에 시장격리와 산지폐기를, 부족 품목에 비축 방출을 잇따라 적용한다. 정부가 물량을 사들여 시장에서 빼는 시장격리와 밭에서 폐기하는 산지폐기 시점을 품목별로 못 박는다는 것은 출하 타이밍과 정책 발표 시점이 농가 손익을 가르는 핵심 변수임을 보여준다.
왜 기회인가

농산물 도매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가락시장 등 주요 도매시장 시세를 매일 공개하고, 정부 수급대책도 정책브리핑으로 공개된다. 이 두 가지를 농가가 등록한 품목·지역 기준으로 묶어 카톡으로 밀어 주면 2~3주 안에 첫 시범 제품을 낼 수 있다. 며칠 차이로 한 망당 수천 원이 갈리는 출하 결정에 쓰는 도구라 결제 동기가 분명하다. 공급과잉으로 값이 빠질 때든 부족으로 값이 오를 때든 출하 타이밍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 해 내내 쓰임이 있다. 품목당 월 구독 또는 작목반 묶음 단가가 모두 성립한다.

시장 신호
"마늘은 녹고 양파는 갈아엎고…양파 도매 6/17 1kg당 693원, 양파밭 산지폐기 65ha·저장양파 600t 폐기."천지일보, 2026-06-21
"이른 무더위로 생육 환경 악화·출하량 감소에 대파 1kg 2730원(+15%), 적상추 100g 1074원(+17.6%)."이투데이, 2026-06-19
누가 쓸까요?
5/ 100"써볼래요"

100명 표본 중 양파·마늘·여름채소를 직접 짓는 밭작물 농가는 1명 안팎이다. 부모가 밭작물 농가인 30~40대 정보기술 직군 자녀가 약 3~4명, 농협·작목반·산지유통센터 실무자가 약 2명, 농산물 도매·중도매 자영업자가 약 1명이다. 핵심 고객 풀 합계는 7명 수준에 그친다.

CONVERTERS · 5/100

부모 농가의 출하와 정산을 대신 챙기는 30~40대 정보기술 직군 자녀와, 회원 농가 다수의 출하를 조율하는 작목반·산지유통센터 실무자다. 매일 시세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고 출하 결정에 직접 관여한다.

전환 이유 — 며칠 차이로 한 망당 수천 원이 갈리는 상황에서 품목·지역 맞춤 시세와 정부 격리·폐기·방출 발표를 한 화면에서 받는 가치를 빠르게 인지한다. 가락시장 일반 시세 앱과 달리 우리 품목·우리 지역 기준이라는 점이 결정적 차이로 인식된다. 이 전환율 추정 자체는 페르소나 풀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가설이다.

결제 순간 — 양파밭을 산지폐기로 갈아엎었다는 6월 21일 뉴스가 농민 단체 카톡방에 도는 그날 저녁, 또는 정부 시장격리 발표 직후 우리 물량을 격리에 넣을지 결정해야 하는 시점에 가입이 트리거된다.

SKIPPERS · 95/100

농사를 짓지 않는 도시 직장인이 대다수다. 밭작물 농가라도 전량 계약재배로 출하가가 미리 정해진 가정과, 평생 가락시장 시세를 외워 온 베테랑 농가가 같은 사유로 묶인다.

이탈 이유 — 본인 문제와 무관하거나 계약재배로 시세 변동에 노출되지 않는다. 시세는 농민신문과 도매시장 문자로 이미 보고 있어 새 도구가 덜 필요하다고 느낀다.

  • 농사를 짓지 않아 본인 문제와 무관
  • 전량 계약재배라 출하가가 시세와 무관하게 고정
  • 농민신문·도매시장 무료 시세 문자로 충분하다고 인식
만들 수 있을까요?
73CAN BUILD가능성 4개 · 리스크 3
↑ 가능성 73%↓ 리스크 27%
+가락시장 도매가가 매일 공개 데이터 — 데이터 비용 0원T1
+양파 1kg당 693원·산지폐기 65ha·벌마늘 618ha 등 신호가 구체적T1
+시장격리·산지폐기·비축방출 정책이 보도자료로 공개돼 자동 수집 가능T1
+밭작물 농가 모수가 과수·축산보다 넓어 잠재 고객 풀이 큼T2
가락시장 시세 앱·문자 서비스 이미 여럿 존재 — 차별화는 정책 연동에서만T2
출하 타이밍 추천이 빗나가면 책임 전가 위험T3
시세는 정보일 뿐 가격 자체를 바꾸지 못해 체감 효용 한계T3
전체 분석

가락시장 도매가와 정부 수급대책이 모두 공개 자료라 데이터 비용이 들지 않고 알림 기능 자체는 1인 개발자가 단독으로 만들 수 있다. 양파값 폭락과 산지폐기, 여름채소 가격 상승이 같은 주에 동시에 나타나 출하 타이밍 정보의 절박도가 높고, 밭작물 농가 모수가 과수나 축산보다 넓어 잠재 고객 풀도 상대적으로 크다. 진짜 변수는 가락시장 시세 앱과 문자 서비스가 이미 여럿 존재한다는 점이라 차별화는 우리 품목·우리 지역 맞춤과 정부 격리·폐기·방출 발표 연동에서만 나온다. 시세는 정보일 뿐 가격 자체를 바꾸지 못해 체감 효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한 명을 만나서 보여주세요.

이번 주, 한 명에게 이 아이디어를 직접 보여주세요. "필요해"라는 답변 하나가 다음 주의 결정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