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 01 of 5

노지채소 산지가격 + 시장격리·수매 출하 타이밍 알림

양파·배추·무 농가가 품목과 지역을 등록하면 가락시장 도매가 추이와 정부 시장격리·수매 발표를 묶어 카톡으로 알려 주는 출하 타이밍 봇.

페르소나 전환율
4/100
실현가능성
72
종합 점수
38.0
왜 중요한가요?
  • 6월 8일 국산 양파 도매가가 kg당 612원으로 작년 11월(1080원)보다 43% 떨어져 처음으로 수입산(1450원)보다 싸지는 역전이 났다.
  • 정부는 조생종 200ha 출하정지와 약 1만5천톤 시장격리, 저품위 1850톤 매몰·폐기를 추진했다.
  • 5월에도 양파 도매가가 평년보다 43% 낮은 484원까지 빠져 농가가 네 개 지역에서 밭을 갈아엎었고 양배추·무·배추도 전년보다 15~54% 빠졌다.
  • 농가 입장에서는 지금 출하할지 며칠 보류할지, 시장격리나 수매 같은 정부 대책이 언제 발표되는지가 곧 손익인데 그 정보가 가락시장 시세표와 정부 보도자료, 동네 소문에 흩어져 있다.
정책 시그널농림축산식품부가 6월 8일 국회 수급대책 토론회와 함께 조생종 양파 출하정지·시장격리·산지폐기를 동시에 추진했고, 5월 12일에도 배추·무·양파 추가 수급대책을 냈다. 정부가 품목별로 격리와 수매 시점을 잇따라 못 박는다는 것은 출하 타이밍과 정책 발표 시점이 농가 손익을 가르는 핵심 변수임을 보여준다.
왜 기회인가

농산물 도매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가락시장 등 주요 도매시장 시세를 매일 공개하고, 정부 수급대책도 정책브리핑으로 공개된다. 이 두 가지를 농가가 등록한 품목·지역 기준으로 묶어 카톡으로 밀어 주면 2~3주 안에 첫 시범 제품을 낼 수 있다. 며칠 차이로 판당 수천 원이 갈리는 출하 결정에 쓰는 도구라 결제 동기가 분명하다. 품목당 월 구독 또는 작목반 묶음 단가가 모두 성립한다.

시장 신호
"6월 8일 국산 양파 kg당 612원으로 수입산(1450원)보다 싸졌다."푸드투데이, 2026-06-09
"최저생산비 1kg 800원 이상 보장을 요구하며 네 개 지역에서 양파밭 갈아엎기 투쟁."푸드투데이, 2026-05-15
누가 쓸까요?
4/ 100"써볼래요"

100명 표본 중 양파·배추·무를 직접 짓는 노지채소 농가는 1명 안팎이다. 부모가 노지채소 농가인 30~40대 정보기술 직군 자녀가 약 3~4명, 농협·작목반·산지유통센터 실무자가 약 2명, 농산물 도매·중도매 자영업자가 약 1명이다. 핵심 고객 풀 합계는 7명 수준에 그친다.

CONVERTERS · 4/100

부모 농가의 출하와 정산을 대신 챙기는 30~40대 정보기술 직군 자녀와, 회원 농가 다수의 출하를 조율하는 작목반·산지유통센터 실무자다. 매일 시세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고 출하 결정에 직접 관여한다.

전환 이유 — 며칠 차이로 판당 수천 원이 갈리는 상황에서 품목·지역 맞춤 시세와 정부 격리·수매 발표를 한 화면에서 받는 가치를 빠르게 인지한다. 가락시장 일반 시세 앱과 달리 우리 품목·우리 지역 기준이라는 점이 결정적 차이로 인식된다. 이 전환율 추정 자체는 페르소나 풀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가설이다.

결제 순간 — 양파값이 수입산보다 싸졌다는 6월 9일 뉴스가 농민 단체 카톡방에 도는 그날 저녁, 또는 정부 시장격리 발표 직후 우리 물량을 격리에 넣을지 결정해야 하는 시점에 가입이 트리거된다.

SKIPPERS · 96/100

농사를 짓지 않는 도시 직장인이 대다수다. 노지채소 농가라도 전량 계약재배로 출하가가 미리 정해진 가정과, 평생 가락시장 시세를 외워 온 베테랑 농가가 같은 사유로 묶인다.

이탈 이유 — 본인 문제와 무관하거나 계약재배로 시세 변동에 노출되지 않는다. 시세는 농민신문과 도매시장 문자로 이미 보고 있어 새 도구가 덜 필요하다고 느낀다.

  • 농사를 짓지 않아 본인 문제와 무관
  • 전량 계약재배라 출하가가 시세와 무관하게 고정
  • 농민신문·도매시장 무료 시세 문자로 충분하다고 인식
만들 수 있을까요?
72CAN BUILD가능성 4개 · 리스크 3
↑ 가능성 72%↓ 리스크 28%
+가락시장 도매가가 매일 공개 데이터, 데이터 비용 0원T1
+양파 kg당 612원·평년比 -43% 등 폭락 신호가 구체적이고 반복적T1
+시장격리·수매 정책이 보도자료로 공개돼 자동 수집 가능T1
+노지채소 농가 모수가 과수보다 넓어 잠재 고객 풀이 큼T2
가락시장 시세 앱·문자 서비스 이미 여럿 존재, 차별화는 정책 연동에서만T2
출하 타이밍 추천이 빗나가면 책임 전가 위험T3
시세는 정보일 뿐 가격 자체를 바꾸지 못해 체감 효용 한계T3
전체 분석

가락시장 도매가와 정부 수급대책이 모두 공개 자료라 데이터 비용이 들지 않고 알림 기능 자체는 1인 개발자가 단독으로 만들 수 있다. 양파값 폭락과 시장격리가 한 달 넘게 반복돼 출하 타이밍 정보의 절박도가 높고, 노지채소 농가 모수가 과수보다 넓어 잠재 고객 풀도 상대적으로 크다. 진짜 변수는 가락시장 시세 앱과 문자 서비스가 이미 여럿 존재한다는 점이라 차별화는 우리 품목·우리 지역 맞춤과 정부 격리·수매 발표 연동에서만 나온다. 시세는 정보일 뿐 가격 자체를 바꾸지 못해 체감 효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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