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기계화 농가가 보유 농기계와 면세경유 사용량을 입력하면 받을 수 있는 유가연동보조금과 신청 시점을 계산해 주는 봇.
보조금 산정 규칙이 모두 공개돼 있어 계산 로직만 구현하면 된다. 핵심 흐름은 농가가 보유 농기계와 월 면세경유 사용량, 구매가를 한 번 입력하면 시스템이 한도 176.2원과 기준가 초과분 70% 보전액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신청 마감 전에 카톡으로 알리는 것이다. 양면 시장 부담이 없고 공공 정보만으로 성립해 1인 개발자 진입 장벽이 낮다. 단가는 무료로 시작해 농가용 프리미엄 월 2,900원 모델이 성립한다.
100명 표본 중 면세유를 직접 쓰는 시설·기계화 농가 페르소나는 1명 미만이다. 부모 농가가 시설원예·기계화 영농을 하는 30~40대 IT 직군 자녀가 약 2명, 농협·농기계 관련 실무자가 약 1명, 농자재·면세유 취급 자영업자가 약 1명이다. 핵심 고객 풀 합계는 4명 수준에 그친다.
30~40대 IT 직군 자녀로 부모 농가의 면세유 신청과 농기계 비용을 본인이 정리해 주는 부류, 그리고 시설원예 영농조합 실무자로 다수 농가의 보조금 신청을 챙기는 부류다. 한시 보조 상향이 부담 완화로 직접 체감되는 시점이다.
전환 이유 — 한도 상향과 초과분 70% 보전이 한꺼번에 적용되면서 실제 수령액을 손으로 계산하기 번거로운 상황에서 자동 계산과 신청 마감 알림이 한 번에 해결된다는 가치가 인지된다. 한시 지원이라 시점을 놓치면 손실이라는 점이 결제 동기를 만든다. 이 전환율 추정은 페르소나 풀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가설이다.
결제 순간 — 면세유 보조 상향 확정 뉴스가 보도된 그 주, 또는 면세경유 가격이 기준가를 넘었다는 신호를 본 시점에 가입이 트리거된다.
면세유를 쓰지 않는 도시 직장인이 다수다. 농가라도 농협 주유소 자동 적용으로 충분하다고 느끼거나 면세유 사용량이 적은 소규모 농가는 별도 도구 동기가 낮다.
이탈 이유 — 본인 문제와 무관하거나 농협 주유소 자동 적용으로 이미 일부 보전을 받고 있다. 한시 지원이라 도구를 익힐 비용이 절감 시간보다 크다고 느끼는 점도 작용한다.
계산 로직이 명확하고 근거 데이터가 공공이라 만들기 자체는 쉽다. 다만 면세유 보조는 농협 주유소를 통해 일부가 자동 적용되는 부분이 있어 별도 계산 도구의 추가 가치가 제한될 수 있다. 3~9월 한시 지원이라 잔존 가치가 짧고 단순 계산기는 차별화가 약하다. 결제 동기는 유류비 부담을 직접 체감하는 시설농가에서 나오지만 무료 정보로도 상당 부분 해소된다는 점이 프리미엄 전환의 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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