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무·배추 농가가 작목·산지·출하 예정일을 등록하면 KAMIS 일별 단가 알람과 가공·반찬가게 B2B 입찰을 묶어 보내는 미니 봇.
Next.js와 KAMIS 일별 도매가 OpenAPI,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망 RSS, 카카오 알림톡 스택으로 2~3주 안에 첫 시범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 핵심 흐름은 농가가 작목·산지·출하 예정일을 한 번 등록하면 시스템이 KAMIS 일별 단가 변동을 매일 보내고 단가가 평년 -20% 이하로 떨어지면 인근 50km 가공·반찬가게에 B2B 입찰 요청을 자동으로 묶어 보낸다. 단가는 농가 무료 + 가공업체 건당 매칭 수수료 모델이 성립한다.
100명 표본 중 양배추·무·봄배추 노지채소 농가 직접 페르소나는 1명 미만이다. 부모 농가가 노지채소를 운영하는 30대 후반 IT 자녀가 약 2명, 반찬가게·소상공인 카페·푸드뱅크 운영자가 약 2명, 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실무자가 약 1명이다. 핵심 고객 풀 합계는 5~6명 수준이다.
30대 후반 IT 자녀로 부모 농가의 양배추·무 출하 일정을 본인이 관리하는 부류, 그리고 반찬가게·푸드뱅크 운영자로 단가 -30~54% 시점 사입 기회를 노리는 부류다.
전환 이유 — 단가 알람과 B2B 입찰이 묶여 있어 며칠 늦은 출하로 손실 폭이 커지는 패턴을 피하려는 산수가 즉시 성립한다. 반찬가게·푸드뱅크 측은 양면 매칭이 묶여 있어 단가 정보만 보고 사입처를 따로 찾는 부담이 줄어든다.
결제 순간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월간 전망이 새로 발표된 그 주, 또는 농협 게시판에서 단가 -30% 신호를 본 그 시점 가입이 트리거된다.
노지채소 사입·출하 동선이 없는 도시 직장인이 다수다. 농가라도 농협 위탁판매로 일정·단가 결정을 위임한 가정은 본인 결정권이 좁다.
이탈 이유 — 본인 문제와 무관하거나 농협 위탁 관성에 잠겨 있다. 단가 알람 단독 SaaS가 이미 존재해 신규 도입 동기가 약하다.
랭킹 1번 산지 폐기 봇의 노지채소 버전으로 데이터·기술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봄철 단가 알람 기능만 분리한 형태다. 양면 시장 부담이 같지만 양파 폐기 직전 시점 대비 절박도가 낮아 결제 동기가 약해질 위험이 있다. 단가 알람 자체는 무료 SaaS가 다수 존재해 차별화는 B2B 매칭 묶음에서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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