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처·현장별 청구 일자, 검수 일자, 입금 예정일을 캘린더 한 화면에 모으고 미수금이 30일 이상 묶이면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도구, 회사당 월 ₩29,000.
발주처별 청구·검수·입금 일자 데이터는 영세 건설사 사장 머릿속에는 있지만 한 화면에 모여 있지 않다. 1인 개발자가 카톡 메시지 캡처 업로드와 엑셀 시트 동기화 두 가지 입력 경로만 받아 자금 묶임 30일·60일·90일을 색깔로 보여주는 흐름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영세 종합·전문건설사 6만곳 중 0.5%만 채택해도 300개 회사 × 월 ₩29,000 = 월 870만원 매출이 나오는 모양이다. 미국 빌더트렌드·프로코어 같은 대형 ERP가 인접 영역에 있지만 한국 영세 건설사가 쓰기에는 월 ₩200,000 이상으로 비싸고 영어 사용자 환경이라 진입 장벽이 높아 한국어·좁은 영역 도구가 비어 있다.
"시공능력평가 20~100위 중견 건설사 27곳의 2025년 9월 말 미청구 공사비는 8조 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오피니언뉴스, 2026-05-20
100명 풀에서 영세 종합·전문건설사 사장 또는 재무 담당에 매핑되는 인원은 P024(전문건설사 사장 8년), P057(종합건설사 자재과장), P081(영세 종합건설사 사장 12년) 세 명이다. 본 도구는 직원 5~50명 규모, 동시 진행 현장 3~15개 사이 건설사가 1차 채택자다.
전환 이유 — 매주 금요일 4~6시간이던 매출 채권 표 다시 만들기가 카톡 한 통 30초 검토로 줄어든다. 자금 묶임 60일·90일이 색깔로 떠 다음 주 독촉 전화 우선순위가 본인 머릿속이 아니라 화면 위에 정리된다. 월 ₩29,000은 한 발주처에서 회수 못한 미수금 한 건의 만분의 일 이하라 한 번이라도 회수 속도를 일주일 당기면 본전이 백 배 이상 나온다.
결제 순간 — 금요일 오후 4시 다음 주 자금 계획을 잡아야 하는 순간이 가장 강한 트리거다. 사장이 회사 카카오톡을 켜서 자금 묶임 알림 한 통을 펴고 90일 넘은 건이 누구인지 30초 만에 확인하는 흐름이다. 같은 지역 영세 건설사 사장 단톡방에서 자금 묶임 화면 캡처가 공유되는 자리에서 입소문이 일어난다.
직원 100명 이상 중견 건설사(이카운트·더존 ERP 보유), 동시 진행 현장 1~2개 1인 사장 회사(머릿속으로 충분히 추적 가능), 발주처가 1개 지자체 또는 1개 공기업에 고정된 단일 발주처 회사.
이탈 이유 — 직원 100명 이상이면 이카운트·더존 ERP가 청구·수금 모듈을 이미 제공해 외부 도구 도입 동기가 약하다. 동시 현장 1~2개 사장은 거래 발주처도 1~3곳이라 카톡 화면 한 번에 다 보여 별도 도구 학습 비용이 절감 시간보다 크다. 단일 발주처 회사는 청구·검수 사이클이 표준화돼 있어 미수금 적체 자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카톡 메시지 캡처와 엑셀 시트 두 경로 입력 + 발주처별 자금 묶임 일수 계산 + 카카오톡 알림 흐름은 1인 개발자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한계는 첫 한 달은 사장이 직접 발주처와 현장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는 점인데, 한 번 입력하면 매주 5분 갱신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학습 곡선이 가파르지 않다. 카카오톡 알림톡은 솔라피·알리고 같은 중계 사업자를 끼면 비즈센터 등록 부담이 작다. 미청구 공사비 8조 910억원이라는 산업 차원의 절박함이 사용자 모집 채널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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