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 01 of 5

하도급 유보금 반환 시점 추적·청구 알림 도구

현장별로 묶인 유보금(공사대금의 10%)이 얼마이고 준공·하자담보 기간이 언제 끝나 언제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지 한 화면에 모으고, 반환 청구일이 다가오면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도구, 회사당 월 ₩24,000.

페르소나 전환율
31/100
실현가능성
64
종합 점수
47.5
왜 중요한가요?
  • 유보금은 원도급사가 하도급 공사대금의 일부(보통 10%)를 준공·하자담보 명목으로 길게 묶어두는 관행이다.
  • 공정거래위원회가 2021년 이후 하도급 159개사·482건의 계약에서 이 '계약금 10% 유보' 특약을 적발해 대방건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4,500만원을 부과했고, 전문건설업체 44%가 유보금을 설정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 공사대금을 60~90%만 받은 상태에서 다음 현장의 자재값과 인건비를 먼저 써야 하는 전문건설사는 그 10%만큼 운전자금이 그대로 묶인다.
  • 문제는 이 묶인 돈이 어느 현장에서 얼마이고, 하자담보 기간이 언제 끝나 언제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지가 회사마다 종이 계약서와 사장 머릿속에만 흩어져 있어, 반환 청구 시점을 놓치거나 원도급사가 차일피일 미뤄도 근거를 한 번에 들이밀지 못한다는 점이다.
정책 시그널8월 시행 예정인 하도급법 개정안이 지급보증 의무와 물가연동제 적용 범위를 강화한다. 비판이 커지자 주요 건설사들도 2026년 5월 유보금 폐지와 하도급대금 60일 이내 현금 지급, 단가 1,343억원 인상을 발표했다. 발표와 실제 현장의 차이가 큰 구간이라, 묶인 유보금을 숫자로 들고 있는 하도급사가 협상에서 유리해지는 흐름이다.
왜 기회인가

유보금 반환 추적은 입력 항목이 단순하다. 현장 이름, 계약금액, 유보 비율, 준공일, 하자담보 기간만 넣으면 반환 청구 가능일이 자동으로 계산된다. 1인 개발자가 현장별 유보금 목록과 반환 청구일 카운트다운, 임박 시 카카오톡 알림까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전문건설사 6만여 곳 중 44%가 유보금을 경험한다는 정량 신호가 명확하고, 8월 법 개정으로 반환을 요구할 명분이 강해지는 시점이라 도구의 가치가 시기와 맞물린다. 미국 프로코어 같은 대형 건설관리 프로그램은 월 20만원 이상에 영어 환경이라 한국 영세 하도급사가 유보금 한 가지만 보려고 쓰기에는 무겁고, 한국어로 좁게 파는 자리가 비어 있다.

시장 신호
"공정위가 2021년부터 159개 하도급업체·482건 계약에서 '계약금액 10% 유보' 특약을 적발해 대방건설에 과징금 1억4,500만원을 부과했고, 전문건설업체 44%가 유보금 설정 경험이 있다."원캔네트웍스, 2026-05-14
누가 쓸까요?
31/ 100"써볼래요"

100명 풀에서 영세 전문·하도급 건설사 사장 또는 재무 담당에 매핑되는 인원은 P024(전문건설사 사장 8년), P046(전문건설사 안전관리자), P081(영세 종합건설사 사장 12년) 세 명이다. 본 도구는 직원 1~30명 규모, 동시 진행 현장 2~10개, 유보금이 묶인 현장이 1건 이상인 회사가 1차 채택자다. 전환 인원 31명은 100명 시뮬레이션에 따른 가설 수치다.

CONVERTERS · 31/100
  • 직원 1~30명 영세 전문·하도급 건설사 사장 또는 재무 담당.
  • 동시 진행 현장이 2~10개이고 그중 유보금이 묶인 현장이 1건 이상인 분.
  • 공사대금을 60~90%만 받은 상태에서 다음 현장 자재값을 먼저 써야 해 운전자금이 늘 빠듯하다고 직접 체감한 분.
  •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을 한 가지 이상 이미 받아본 분.

전환 이유 — 어느 현장에서 유보금이 얼마 묶였고 언제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지가 사장 머릿속이 아니라 화면 위에 숫자로 정리된다. 반환 청구일이 다가오면 카카오톡으로 들어와 시점을 놓치지 않고, 원도급사가 미루면 묶인 금액과 청구 근거를 바로 들이밀 수 있다. 월 ₩24,000은 묶인 유보금 한 건에 견주면 미미한 금액이라, 한 번이라도 회수를 앞당기면 본전 이상이다.

결제 순간 — 준공이 가까워져 하자담보 기간 종료일을 확인해야 하는 시점이 가장 강한 트리거다. 사장이 도구를 켜서 이번 분기에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 현장이 어디인지 30초 만에 확인하는 흐름이다. 같은 지역 전문건설사 사장 단톡방에서 유보금 회수 후기 한 줄이 입소문 채널이 된다.

SKIPPERS · 69/100

유보금을 거의 설정당하지 않는 1차 원도급 위주 회사, 거래 원도급사가 1곳으로 고정돼 반환 사이클이 표준화된 회사, 이미 자체 회계 담당이 엑셀로 유보금을 관리하고 있어 새 도구 학습을 꺼리는 회사.

이탈 이유 — 원도급 위주 회사는 본인이 유보금을 받는 쪽이라 추적 동기가 약하다. 단일 원도급 거래 회사는 반환 시점이 늘 같아 엑셀 한 장으로 충분하다. 자체 엑셀 관리가 손에 익은 담당자는 새 도구 학습 비용이 줄여주는 시간보다 크다고 느낀다.

  • 유보금을 받는 쪽인 원도급 위주 회사는 추적 동기가 약하다
  • 거래 원도급사가 1곳뿐이면 반환 시점이 늘 같아 엑셀 한 장으로 충분하다
  • 자체 엑셀 관리가 익은 담당자는 도구 학습 비용이 절감 시간보다 크다고 본다
만들 수 있을까요?
64CAN BUILD가능성 4개 · 리스크 3
↑ 가능성 64%↓ 리스크 36%
+공정위 적발 482건·하도급 159개사, 전문건설업체 44% 유보금 경험이라는 정량 신호가 여러 매체에서 교차 확인된다T1
+8월 하도급법 개정으로 지급보증 의무가 강해져 반환 청구 명분이 시기와 맞물린다T2
+입력 항목이 현장·계약금액·준공일 정도로 단순해 도구 구조가 가볍다T2
+사장 한 명이 결제 결정자라 영업 단계가 짧다T3
주요 건설사가 유보금 자체를 폐지하면 장기적으로 추적 대상이 줄어드는 구조다T2
원도급사가 반환을 미루는 행위 자체를 도구가 막아주지는 못해 가치가 알림·근거 정리에 한정된다T3
월 ₩24,000 가격대에서 사장이 회사 카드로 결제하는 행동은 한 분기 관찰이 필요하다T3
전체 분석

현장별 유보금 입력, 하자담보 기간 기준 반환 청구일 계산, 임박 시 카카오톡 알림이라는 세 가지 흐름은 1인 개발자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한계는 첫 도입 때 사장이 진행 중인 현장의 계약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는 점인데, 한 번 넣으면 그다음은 새 현장이 생길 때만 추가하면 돼 학습 곡선이 가파르지 않다. 카카오톡 알림은 솔라피·알리고 같은 중계 사업자를 끼면 사업자 등록 부담이 작다. 전문건설업체 44%가 유보금을 경험한다는 산업 차원의 절박함이 초기 사용자 모집 채널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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