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별로 묶인 유보금(공사대금의 10%)이 얼마이고 준공·하자담보 기간이 언제 끝나 언제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지 한 화면에 모으고, 반환 청구일이 다가오면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도구, 회사당 월 ₩24,000.
유보금 반환 추적은 입력 항목이 단순하다. 현장 이름, 계약금액, 유보 비율, 준공일, 하자담보 기간만 넣으면 반환 청구 가능일이 자동으로 계산된다. 1인 개발자가 현장별 유보금 목록과 반환 청구일 카운트다운, 임박 시 카카오톡 알림까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전문건설사 6만여 곳 중 44%가 유보금을 경험한다는 정량 신호가 명확하고, 8월 법 개정으로 반환을 요구할 명분이 강해지는 시점이라 도구의 가치가 시기와 맞물린다. 미국 프로코어 같은 대형 건설관리 프로그램은 월 20만원 이상에 영어 환경이라 한국 영세 하도급사가 유보금 한 가지만 보려고 쓰기에는 무겁고, 한국어로 좁게 파는 자리가 비어 있다.
"공정위가 2021년부터 159개 하도급업체·482건 계약에서 '계약금액 10% 유보' 특약을 적발해 대방건설에 과징금 1억4,500만원을 부과했고, 전문건설업체 44%가 유보금 설정 경험이 있다."원캔네트웍스, 2026-05-14
100명 풀에서 영세 전문·하도급 건설사 사장 또는 재무 담당에 매핑되는 인원은 P024(전문건설사 사장 8년), P046(전문건설사 안전관리자), P081(영세 종합건설사 사장 12년) 세 명이다. 본 도구는 직원 1~30명 규모, 동시 진행 현장 2~10개, 유보금이 묶인 현장이 1건 이상인 회사가 1차 채택자다. 전환 인원 31명은 100명 시뮬레이션에 따른 가설 수치다.
전환 이유 — 어느 현장에서 유보금이 얼마 묶였고 언제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지가 사장 머릿속이 아니라 화면 위에 숫자로 정리된다. 반환 청구일이 다가오면 카카오톡으로 들어와 시점을 놓치지 않고, 원도급사가 미루면 묶인 금액과 청구 근거를 바로 들이밀 수 있다. 월 ₩24,000은 묶인 유보금 한 건에 견주면 미미한 금액이라, 한 번이라도 회수를 앞당기면 본전 이상이다.
결제 순간 — 준공이 가까워져 하자담보 기간 종료일을 확인해야 하는 시점이 가장 강한 트리거다. 사장이 도구를 켜서 이번 분기에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 현장이 어디인지 30초 만에 확인하는 흐름이다. 같은 지역 전문건설사 사장 단톡방에서 유보금 회수 후기 한 줄이 입소문 채널이 된다.
유보금을 거의 설정당하지 않는 1차 원도급 위주 회사, 거래 원도급사가 1곳으로 고정돼 반환 사이클이 표준화된 회사, 이미 자체 회계 담당이 엑셀로 유보금을 관리하고 있어 새 도구 학습을 꺼리는 회사.
이탈 이유 — 원도급 위주 회사는 본인이 유보금을 받는 쪽이라 추적 동기가 약하다. 단일 원도급 거래 회사는 반환 시점이 늘 같아 엑셀 한 장으로 충분하다. 자체 엑셀 관리가 손에 익은 담당자는 새 도구 학습 비용이 줄여주는 시간보다 크다고 느낀다.
현장별 유보금 입력, 하자담보 기간 기준 반환 청구일 계산, 임박 시 카카오톡 알림이라는 세 가지 흐름은 1인 개발자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한계는 첫 도입 때 사장이 진행 중인 현장의 계약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는 점인데, 한 번 넣으면 그다음은 새 현장이 생길 때만 추가하면 돼 학습 곡선이 가파르지 않다. 카카오톡 알림은 솔라피·알리고 같은 중계 사업자를 끼면 사업자 등록 부담이 작다. 전문건설업체 44%가 유보금을 경험한다는 산업 차원의 절박함이 초기 사용자 모집 채널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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