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현장에 장비를 넣기 전에 도급액과 공사기간을 입력하면 그 현장이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 의무 대상인지 면제 구간인지 자동으로 가려주고, 보증 없는 현장은 위험으로 표시하며 체불이 시작되면 신고·청구 절차를 안내하는 도구, 사업자당 월 ₩19,000.
지급보증 의무 여부는 도급액과 공사기간이라는 두 숫자로 갈린다. 도급 1억·5개월, 하도급 5,000만·3개월이라는 기준이 명확해 입력값만 받으면 면제 여부가 바로 나온다. 1인 개발자가 현장 정보 입력, 보증 의무·면제 자동 판정, 보증 없는 현장 위험 표시, 체불 발생 시 신고·청구 절차 안내까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경기도에서만 체불이 3배로 늘었다는 정량 신호가 또렷하고, 장비 한 대 체불이 곧 다음 달 할부·유류비 미납으로 이어지는 절박함이 결제 동기를 만든다. 미국식 대형 건설관리 프로그램은 장비 임대 한 가지만 보기에는 무겁고 영어라, 한국 장비 사업자가 보증 위험만 좁게 보는 자리가 비어 있다.
"경기도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이 2023년 25건·2억4,000만원에서 2025년 87건·8억원으로 3년 새 3배 이상 폭증해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투데이, 2026-02-09
이 도구의 잠재 고객을 모사한 100명 표본은 굴착기·덤프 등 장비 한두 대를 직접 운용하거나 소규모로 임대하는 건설기계 사업자·장비기사로 구성했다. 동시에 여러 현장을 도는 1인 사업자가 다수이고, 시공사 부도로 임대료를 떼인 경험이 한 번 이상 있는 사람이 1차 채택자다. 전환 인원 24명은 100명 시뮬레이션에 따른 가설 수치이며 외부 검증은 불가하다.
굴착기·덤프 등 장비 한두 대를 직접 운용하거나 소규모로 임대하는 건설기계 사업자. 동시에 여러 현장을 돌며 도급액·공사기간이 제각각인 현장에 장비를 넣는 분. 과거에 시공사가 부도나 임대료를 떼인 경험이 있어 새 현장을 받을 때 떼일 위험을 본능적으로 재는 분.
전환 이유 — 새 현장이 지급보증 의무 대상인지 면제 구간인지가 사장 감이 아니라 화면 위 판정으로 보인다. 보증 없는 현장은 위험으로 떠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더 따져보고, 체불이 시작되면 어디에 어떻게 신고·청구하는지를 바로 안내받는다. 월 ₩19,000은 임대료 한 건을 떼이는 손실에 견주면 미미해, 위험 현장을 한 번이라도 거르거나 체불 대응을 앞당기면 본전 이상이다.
결제 순간 — 시공사나 중개에서 새 현장 장비 투입 제안을 받아 들어갈지 말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가장 강한 트리거다. 사업자가 도구에 도급액과 공사기간을 넣어 면제 구간인지 30초 만에 확인하는 흐름이다. 같은 장비 사업자 단톡방에서 떼일 뻔한 현장을 도구로 걸렀다는 후기 한 줄이 입소문 채널이 된다.
한 시공사와 장기 전속으로만 일해 거래처가 고정된 장비 사업자, 보증 의무가 분명한 대형 관급 현장 위주로만 들어가는 사업자, 이미 거래 시공사 신용을 사람 관계로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고 여기는 베테랑.
이탈 이유 — 전속 거래 사업자는 들어가는 현장이 늘 같아 매번 판정할 일이 적다. 대형 관급 현장 위주 사업자는 보증이 기본이라 면제 위험을 따질 필요가 작다. 사람 관계로 신용을 파악한다고 믿는 베테랑은 도구의 판정을 새 정보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도급액·공사기간 기준 보증 의무 판정, 보증 없는 현장 위험 표시, 체불 시 절차 안내라는 흐름은 규칙이 명확해 1인 개발자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한계는 두 가지다. 첫째, 장비 사업자가 현장 도급액 같은 정보를 시공사에서 정확히 받지 못할 때가 있어 입력값이 어림이 되면 판정도 어림이 된다. 둘째, 도구가 위험을 알려줘도 일감이 급한 사업자는 위험 현장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있어 가치가 경고와 기록에 한정된다. 그래도 보증 면제 기준이 공개된 규칙이라 판정 로직 자체는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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