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별 기성 청구·입금 예정일과 인건비·자재비 지출 일정을 한 캘린더에 모아 앞으로 30·60·90일 현금 잔고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날을 미리 보여주고, 임박하면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도구, 회사당 월 ₩29,000.
현금흐름 경보는 들어올 돈(기성 청구·입금 예정)과 나갈 돈(인건비·자재비·고정비)을 날짜별로 더하고 빼서 잔고 곡선을 그리는 계산이다. 1인 개발자가 청구·지출 항목 입력과 잔고 곡선 그리기, 마이너스 전환일 카카오톡 알림까지 9주 안에 만들 범위다. 부도 직전 회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정확한 마이너스 전환 날짜라, 그 한 가지를 또렷하게 보여주면 가치가 분명하다. 지난주 리포트의 미수금 대시보드가 이미 들어온 돈이 얼마나 묶였는지를 뒤로 본다면, 이 도구는 앞으로 잔고가 언제 끊기는지를 앞으로 본다는 점에서 보는 방향이 다르다.
"2025년 3분기 종합건설 부도는 6개사, 전문건설 부도는 4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대한건설협회, 2026-05-15
100명 풀에서 영세 종합·전문건설사 사장 또는 재무 담당에 매핑되는 인원은 P024(전문건설사 사장 8년), P057(종합건설사 자재과장), P081(영세 종합건설사 사장 12년) 세 명이다. 본 도구는 직원 5~40명 규모, 동시 진행 현장 3~12개, 자본이 얇아 현금 사정이 빠듯한 회사가 1차 채택자다. 전환 인원 27명은 100명 시뮬레이션에 따른 가설 수치다.
전환 이유 — 다음 달 어느 날 잔고가 마이너스가 되는지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화면 위 날짜로 보인다. 마이너스 전환일이 다가오면 카카오톡으로 들어와 그 전에 어느 발주처에 독촉을 넣고 어느 지출을 늦출지 미리 손쓸 수 있다. 월 ₩29,000은 부도 한 번의 비용에 견주면 미미해, 잔고 끊김을 한 번이라도 미리 막으면 본전 이상이다.
결제 순간 — 매달 말 다음 달 인건비·자재비 지급 일정을 짜야 하는 순간이 가장 강한 트리거다. 사장이 도구를 켜서 잔고 곡선이 어느 날 0 아래로 내려가는지 확인하고 그 전에 손쓸 항목을 고르는 흐름이다. 부도 위기를 한 번 넘긴 사장이 같은 지역 동종 사장에게 후기를 전하는 자리에서 입소문이 일어난다.
자본이 충분해 현금 사정에 여유가 있는 중견 건설사, 발주처가 1개 공기업으로 고정돼 입금일이 늘 일정한 회사, 자체 회계 담당이 엑셀로 현금흐름을 이미 짜고 있어 새 도구를 꺼리는 회사.
이탈 이유 — 현금 여유가 있는 회사는 마이너스 전환 날짜를 걱정할 일이 적어 도구 동기가 약하다. 입금일이 일정한 단일 발주처 회사는 잔고 흐름이 예측 가능해 별도 도구가 필요 없다. 자체 엑셀 관리가 익은 담당자는 도구 학습 비용이 줄여주는 시간보다 크다고 느낀다.
청구·입금 예정과 지출 일정을 날짜별로 더하고 빼서 잔고 곡선을 그리고 마이너스 전환일을 알리는 흐름은 1인 개발자가 9주 안에 만들 범위다. 한계는 입력의 정확도다. 인건비·자재비 지출 예정일을 사장이 어림으로 넣으면 잔고 곡선도 어림이 된다. 첫 두 달은 실제 입출금과 도구 예측이 얼마나 어긋나는지를 사용자가 직접 맞춰 봐야 신뢰가 쌓인다. 더존·이카운트 같은 회계 프로그램이 인접 영역에 있지만 영세 시공사가 쓰기에는 기능이 많고 무거워, 현금 잔고 한 가지만 보는 가벼운 도구가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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