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받기 전이나 기성을 청구하기 전에 거래 상대 시공사의 공개 재무지표(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시공능력순위)와 법정관리·회생 이력을 모아 부실 위험을 신호등으로 보여주는 도구, 회사당 월 ₩29,000.
거래처 부실 조기경보의 핵심 데이터는 이미 공개돼 있다. 일정 규모 이상 건설사는 전자공시로 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 같은 재무지표를 공개하고, 대한건설협회 시공능력평가가 매년 순위와 경영 항목을 낸다. 1인 개발자가 이 공개 지표를 회사명으로 끌어와 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순위 변동·법정관리 이력을 신호등으로 묶어 보여주는 일은 11주 안에 만들 범위다. 시공사 한 곳의 법정관리가 곧 하도급사 여러 곳의 대금 미회수로 번지는 구조라, 일을 받기 전에 상대가 위험한지 30초 만에 확인하는 가치가 분명하다. 어려운 부분은 비상장 영세 시공사는 공시 의무가 없어 데이터가 비는 구간이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구조조정을 신청한 건설사는 55개사이며 시공능력 300위권 내 중견사만 22개사다.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이 2023년 43.7%에서 2024년 44.2%로 늘었다."서울경제TV, 2026-01-26
이 도구의 잠재 고객을 모사한 100명 표본은 시공사 부실에 대금이 노출되는 하도급 협력사 대표·재무 담당과 발주를 맡기는 소규모 발주처 담당으로 구성했다. 동시에 여러 시공사와 거래하며 기성·하도급대금을 떼일 위험을 늘 안고 있는 전문건설사가 다수다. 전환 인원 28명은 100명 시뮬레이션에 따른 가설 수치이며 외부 검증은 불가하다.
여러 원도급 시공사와 동시에 거래하는 전문·하도급 건설사 대표 또는 재무 담당. 시공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 기성이나 하도급대금을 떼인 경험이 있거나 주변에서 그런 사례를 가까이 본 분. 새 일을 받을 때 상대 시공사가 버틸 회사인지 늘 마음에 걸려 하는 분.
전환 이유 — 거래 상대 시공사의 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순위 변동·법정관리 이력이 회사명 하나로 신호등처럼 모인다. 일을 받기 전이나 기성을 청구하기 전에 상대가 위험 신호인지 30초 만에 확인하고, 위험하면 선금 비중이나 보증을 더 요구하는 협상 근거로 쓴다. 월 ₩29,000은 떼이는 기성 한 건에 견주면 미미해, 위험한 거래를 한 번이라도 피하면 본전 이상이다.
결제 순간 — 새 시공사에서 일을 받을지 결정하거나 큰 금액의 기성을 청구하기 직전이 가장 강한 트리거다. 담당이 도구에 상대 회사명을 넣어 신호등 색을 확인하고 선금·보증 조건을 정하는 흐름이다. 같은 지역 전문건설사 모임에서 위험 시공사를 도구로 미리 걸렀다는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에서 도입이 번진다.
거래 시공사가 한두 곳 우량 대형사로 고정된 회사, 관급 공사 위주라 발주처 부실 위험이 거의 없는 회사, 이미 신용평가 자료를 별도로 구독해 재무를 들여다보는 규모 있는 회사.
이탈 이유 — 거래처가 우량 대형사로 고정된 회사는 부실 위험을 매번 따질 일이 적다. 관급 위주 회사는 발주처가 공공이라 떼일 걱정이 작다. 신용평가 자료를 이미 구독하는 회사는 같은 정보를 새 도구로 또 보지 않는다.
공개 재무지표를 회사명으로 끌어와 부실 신호를 신호등으로 묶는 흐름은 1인 개발자가 11주 안에 만들 범위다. partial로 보는 이유는 데이터 공백이다. 전자공시 의무가 있는 일정 규모 이상 건설사는 지표가 잡히지만, 정작 부실 위험이 큰 비상장 영세 시공사는 공시 의무가 없어 빈칸이 많다. 또 공개 재무는 1년에 한두 번 갱신돼 급격한 자금난을 실시간으로 잡지 못한다. 도구가 내는 신호는 확정 판정이 아니라 일을 받기 전 한 번 더 따져보게 하는 경고 수준으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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