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국회를 통과한 외국인 기초 안전교육 의무와 전자카드 단말기 설치 의무에 맞춰, 누가 교육을 안 받았고 어느 현장 단말기가 빠졌는지 한눈에 보여주고 과태료 위험을 미리 알려준다.
과태료는 교육을 안 시켜서가 아니라 '받았다는 증빙을 못 챙겨서' 맞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 노동자별로 교육 이수 여부와 증빙을 모아두고, 미이수자와 단말기 미설치 현장을 빨간불로 띄워주는 도구는 현장 관리자의 누락 불안을 직접 덜어준다. 법이 막 시행돼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있다는 점이 1인 개발자에게는 기회다. 비싼 기존 근태 시스템 대신 교육 이수 관리라는 한 조각만 가볍게 가져가도 첫 사용자를 잡는다.
"사업주는 외국인 노동자가 취업 초기부터 기초 안전보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해야 하고, 건설현장에는 전자카드 단말기를 필수 설치해야 한다. 미설치 시 300만원 이하, 안전보건교육기관 사칭 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전국인력신문, 2026-06-18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자·노무 담당 100명을 가정한 표본이다. 외국인 비중이 높은 골조·마감 공정 현장이 다수이고, 외국인을 거의 쓰지 않는 소규모 현장이 일부 섞였다. 아래 전환·이탈 수치는 검증 불가능한 가설이다.
외국인 노동자가 수십 명 단위로 드나드는 현장의 안전관리자와 노무 담당이다. 교육 이수 명단과 출역 기록을 종이나 엑셀로 관리하다 점검 때마다 빠진 사람이 없는지 일일이 대조하는 일을 반복한다.
전환 이유 — 미이수자가 자동으로 빨간불로 뜨면 과태료를 맞을 구멍을 사전에 막는다는 가치를 곧바로 알아본다. 법이 막 시행돼 무엇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막막한 시점이라, 점검 항목을 떠먹여 주는 도구의 가치가 평소보다 크게 느껴진다. 이 전환 동기는 가설이다.
결제 순간 — 새 외국인 노동자 다섯 명이 투입된 날, 이들이 기초 안전교육을 받았는지 확인하려 서류를 뒤지다가 도구 명단에서 미이수자 두 명이 바로 떠 그 자리에서 교육을 배정하는 순간 가치를 느낀다.
외국인을 거의 쓰지 않거나, 이미 노무·근태 관리 시스템을 통째로 도입한 현장의 담당자다. 교육 이수 관리가 기존 시스템 안에서 이미 처리되거나 챙길 인원 자체가 적다.
이탈 이유 — 관리할 외국인이 한두 명이면 별도 도구 없이 직접 챙기는 편이 빠르다. 큰 현장은 이미 갖춘 시스템에 기능이 들어와 새 도구를 따로 쓸 이유가 없다. 이 이탈 사유는 가설이다.
노동자별 교육 이수 상태를 기록하고 미이수자를 걸러내는 부분은 단순한 명단·체크 관리라 1인 개발자가 충분히 만든다. 다만 전자카드 단말기는 하드웨어가 걸려 있어 출퇴근 데이터를 단말기와 직접 주고받는 일은 어렵다. 그래서 하드웨어는 건드리지 않고 교육 이수 증빙과 과태료 위험 자가진단이라는 소프트웨어 한 겹만 노리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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