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시공사가 가진 사업장마다 브릿지론·본격 개발 자금의 만기일, 본격 개발 자금 전환 조건, 그리고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시행사 자기자본 요건을 한 일정표에 모아 만기·요건 도래 전에 미리 알려주는 도구, 회사당 월 ₩34,000.
만기·요건 일정 추적은 사업장별로 만기일, 전환 조건, 자기자본 요건 시점을 입력해 도래일을 카운트다운하고 임박 시 알리는 구조다. 1인 개발자가 일정 입력, 도래일 정렬, 임박 알림까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다만 이 도구가 닿는 곳은 일정 관리까지다. 정작 핵심인 본격 개발 자금 전환 성사나 자금 조달 자체는 금융권 심사와 분양 시장에 달려 있어 1인 개발자의 일정표가 풀어줄 수 없다. 그래서 가치가 자금 조달이 아니라 만기·요건을 놓치지 않게 챙기는 보조에 한정된다.
"2025년 9월 말 경공매 추진 사업장 잔액이 10.6조원, 이 중 브릿지론이 9.1조원이다. 2026년 4분기 만기 도래 채권 잔액은 약 13조4,800억원으로 집중된다."베타뉴스, 2026-06-09
이 도구의 잠재 고객을 모사한 100명 표본은 사업장을 여럿 굴리는 지방 중소·중견 시행·시공사의 자금 담당과 대표로 구성했다. 사업장마다 만기일과 전환 조건이 달라 자금 일정을 머릿속으로 따라가다 아찔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1차 채택자다. 전환 인원 16명은 100명 시뮬레이션에 따른 가설 수치이며, 사용자층 자체가 좁아 낮게 나온다.
사업장을 두세 곳 이상 굴리는 지방 중소·중견 시행·시공사의 자금 담당 또는 대표. 사업장마다 브릿지론·본격 개발 자금 만기일과 전환 조건이 제각각이라 일정을 챙기기 버거운 분. 전환 시점을 한 번 놓쳐 추가 차입이 끊기거나 자금 일정이 꼬인 경험이 있는 분.
전환 이유 — 사업장마다 흩어진 만기일, 전환 조건, 자기자본 요건 시점이 한 일정표에 모여 도래일 순으로 보인다. 만기나 요건 시점이 다가오면 미리 알림이 들어와 금융권과 협의할 시간을 벌고,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자기자본 요건도 미리 챙긴다. 자금 일정 하나를 놓치는 것이 곧 사업장 하나가 멈추는 일이라, 월 ₩34,000으로 그 위험을 줄인다고 본다.
결제 순간 — 분기 말 자금 일정을 점검하거나 금융권과 만기 연장·전환을 협의해야 하는 시점이 가장 강한 트리거다. 자금 담당이 도구를 켜서 다음 분기에 만기나 요건이 도래하는 사업장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흐름이다. 다만 사용자층이 좁아 입소문보다 시행사 협회·금융권 채널을 통한 도달이 현실적이다.
사업장이 한 곳뿐이라 일정이 단순한 소규모 시행사, 자금을 외부 자문사나 금융주관사가 대신 챙겨주는 회사, 자체 재무팀이 이미 자금 일정을 엑셀과 회계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중견사.
이탈 이유 — 사업장이 한 곳인 회사는 만기·요건을 따로 도구로 모을 만큼 일정이 복잡하지 않다. 외부 자문사가 자금을 챙기는 회사는 담당이 직접 일정을 보지 않는다. 자체 재무팀이 있는 중견사는 새 도구 학습 비용이 기존 관리가 줄여주는 시간보다 크다고 본다.
사업장별 만기·전환 조건·자기자본 요건 시점을 입력해 도래일을 알리는 일정 도구는 1인 개발자가 8주 안에 만들 범위다. 점수를 낮게 두는 이유는 도구가 핵심 문제를 못 건드리기 때문이다. 시행·시공사의 진짜 고통은 본격 개발 자금 전환이 막히고 자금이 끊기는 것인데, 이건 금융권 심사와 분양 시장에 달려 있어 일정표로 풀리지 않는다. 게다가 지방 중소 시행사라는 사용자층 자체가 좁고, 자금난에 몰린 회사가 월 구독료를 새로 내기를 꺼리는 역설도 있다. 도구는 만기·요건을 놓치지 않게 하는 보조 수준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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