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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제작사가 진행 중·납품한 작품의 미지급 제작비를 증빙과 함께 기록해 발주처 부도 시 회생채권 신고 근거로 정리해 주는 도구

방송사·플랫폼에 납품한 제작비가 밀릴 때 계약서·납품 내역·정산 메일을 한곳에 모아, 발주처가 부도나면 바로 채권 신고에 쓸 수 있는 증빙 묶음을 만들어 주는 도구.

페르소나 전환율
41/100
실현가능성
74
종합 점수
57.5
왜 중요한가요?
  • JTBC가 206억원 차입금을 만기에 갚지 못해 부도(디폴트)
  • 상태에 빠졌다(KNEWSLA, 2026-06-16).
  • 무리한 투자가 배경이다 —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약 1900억원에 샀다가 KBS에 140억원만 받고 되팔아 1760억원 차이를 떠안았다.
  • 이 위기가 외주제작사에 닿는 길은 미지급 제작비다.
  • 제작사가 이미 납품했거나 진행 중인 작품의 받을 돈이 회생채권(부도난 회사를 정리하는 절차에서 갚을 순서가 뒤로 밀리는 빚)으로 분류되면 언제 얼마를 돌려받을지 불확실해진다.
  • 같은 기사는 과거 경인방송이 재정난에 빠졌을 때 외주업체들이 큰 피해를 본 선례를 든다.
  • 자기 자본 없이 발주에 의존하는 영세 제작사에서 발주처 한 곳의 부도는 곧 운전자금 경색으로 이어진다.
왜 기회인가

제작사가 돈을 떼이는 일은 늘 부도가 터진 뒤에야 드러난다. 그때 가서 계약서·납품 확인서·정산 메일을 흩어진 메일함과 폴더에서 끌어모으느라 회생채권 신고 기한을 놓치는 게 진짜 손실이다. 이건 큰 회계 시스템이 아니라 '작품 한 건의 받을 돈과 그 증빙을 평소에 한 줄로 쌓아 두는' 좁은 도구의 자리다. 입력은 제작사가 이미 가진 계약서와 정산 내역이고, 핵심 기능은 작품별 미수금 집계와 증빙 첨부, 발주처별 위험 표시라 1인 개발자가 외부 연동 없이 만든다. JTBC 부도로 미수금 위험이 눈앞에 온 지금이 제작사가 자기 받을 돈을 정리해 둘 동기가 가장 큰 때다.

시장 신호
"외주제작사의 경우 미지급 제작비가 회생채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어 변제 시기와 규모가 불확실해질 수 있으며, 과거 경인방송 재정난 당시 외주업체들이 상당한 피해를 봤다"KNEWSLA, 2026-06-16
누가 쓸까요?
41/ 100"써볼래요"

방송사·스트리밍 플랫폼에 드라마·예능을 납품하고 그 대금을 나눠 받는 외주제작사 100곳을 가정한 표본. JTBC처럼 재무가 흔들리는 발주처와 거래 중이거나, 과거 발주처 부도로 제작비를 떼인 경험이 있는 영세 제작사가 중심이다.

CONVERTERS · 41/100

직원 10명 안팎의 영세 제작사로, 발주처 한두 곳에 매출을 크게 의존하는 곳이다. 대표나 제작 책임자가 계약과 정산을 직접 챙기지만 작품별 받을 돈과 증빙은 메일함과 개인 폴더에 흩어져 있는 단계다.

전환 이유 — 이 전환 추정은 검증 전 가설이다. 발주처 부도라는 단어가 남의 일이 아니게 된 제작사가, 계약서와 정산 메일만 올려 두면 작품별 미수금과 증빙이 한 줄로 쌓인다는 단순한 가치를 빠르게 알아본다. 부도가 터졌을 때 흩어진 자료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결제 순간 — 거래하던 발주처의 차입금 만기나 디폴트 기사를 본 순간, 그 발주처에 걸린 작품의 미수금 합계와 증빙 묶음이 한 화면에 떠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는 걸 확인하는 순간 가치를 체감한다.

SKIPPERS · 59/100

대기업 계열 방송사나 재무가 탄탄한 플랫폼하고만 거래해 발주처 부도를 현실로 느끼지 않는 제작사다. 또는 회계 법인·자문 변호사를 이미 끼고 있어 채권 관리를 외부에 맡긴 중견 제작사다.

이탈 이유 — 발주처가 망할 일이 없다고 보는 단계에서는 미수금 증빙을 미리 쌓아 두는 일이 쓸데없는 품으로 느껴진다. 자문을 이미 받는 곳은 같은 일을 사람에게 맡기고 있어 도구를 새로 학습할 이유가 없다.

  • 거래처가 대기업 계열이라 발주처 부도를 임박한 위험으로 느끼지 않는다
  • 회계 법인·자문 변호사가 이미 채권 관리를 맡고 있어 도구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 작품 수가 적어 미수금을 메일과 엑셀로 충분히 관리한다
만들 수 있을까요?
74CAN BUILD가능성 3개 · 리스크 2
↑ 가능성 74%↓ 리스크 26%
+입력이 제작사 본인의 계약서·정산 내역이라 외부 데이터 수집이나 크롤링이 필요 없다T3
+JTBC 206억원 부도처럼 발주처 부도가 실제로 터져 미수금 증빙 수요가 눈앞에 와 있다T2
+받을 돈이 회생채권으로 밀리면 신고 기한이 짧아, 평소 정리해 둔 증빙 하나로 바로 대응된다T2
회생·파산 절차의 채권 신고 서식과 요건이 사건마다 달라 자동 서식 생성까지 넓히면 개발 부담이 빠르게 는다T3
제작사 다수가 영세해 평소에는 미수금 정리 도구에 돈을 쓸 동기가 약하고, 부도가 임박한 소수만 절박하다T2
전체 분석

필요한 데이터는 제작사가 이미 손에 쥔 계약서·납품 확인서·정산 메일뿐이고, 핵심 기능은 작품별 미수금 집계와 증빙 묶음 생성이라 외부 연동 없이 만든다. 회생채권 신고 서식이 절차마다 다른 점이 변수지만, 처음엔 증빙을 한 묶음으로 내려받게만 해도 첫 버전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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