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본인 작품의 회당 단가·연재 회차·예상 결제수만 입력하면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문피아·리디·조아라 다섯 플랫폼별 실수령액을 한 화면에서 비교해 보여주는 작가용 계산기, 작가당 월 ₩9,900.
공정위 시정으로 수수료 구간이 외부에 노출된 직후라 작가가 본인 정산을 직접 검산하고 싶어하는 동기가 가장 강하다. 1인 개발자가 만들기에 필요한 데이터는 공정위 발표 자료와 공개된 정산 약관 다섯 건뿐이고, 결제수·회당 단가만 입력받으면 산수 수준의 계산이라 6주 안에 1차 출시가 가능하다. 도구 비용 월 ₩9,900은 작가가 한 달 정산서를 한 번 확인하는 시간 두세 시간보다 적은 비례라 결제 저항이 낮다.
"공정위는 웹툰·웹소설 분야 23개 콘텐츠 사업자가 사용하는 약관을 심사해 141개 약관에서 1,112개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 카카오페이지 수수료 45%, 네이버시리즈 약 30% 수준."비즈한국, 2026-04-01
100명 풀에서 본 도구의 1차 채택자에 매핑되는 인원은 다플랫폼 연재 중인 3년차 이상 웹툰 작가, 신인 웹소설 작가, 라이트노벨 중심 중소 출판사 편집장 세 그룹이다. 첫 채택은 두 개 이상 플랫폼에 동시 연재 중이고 월 정산서가 둘 이상 들어오는 작가에서 가장 빠르게 일어난다.
두 개 이상 플랫폼에 동시 연재 중인 3~10년차 웹툰 작가 또는 웹소설 작가. 본인이 직접 정산서를 받아 엑셀에 옮기고 수수료·분배 비율을 손으로 계산해본 경험이 한 번 이상 있는 분. 월 정산 합계가 ₩2,000,000 이상이고, 다음 작품 연재처를 직접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 분.
전환 이유 — 공정위 시정 발표로 본인 정산을 검산하고 싶어진 시점과 도구 출시가 겹쳐 결정 비용이 가장 낮은 시점에 닿는다. 도구 비용 ₩9,900이 정산서 한 번 확인하는 두세 시간보다 작아 즉시 결제 동기가 분명하다. 다음 작품 연재처를 결정하는 자리에서 다섯 플랫폼 실수령액을 한 화면에 놓고 비교할 수 있는 흐름이 동기 가운데 가장 강하다.
결제 순간 — 월간 정산서를 받아 엑셀에 옮기다가 카카오페이지 수수료가 매출의 45%라는 공정위 발표를 트위터에서 본 자리에서 채택이 일어난다. 다음 작품 계약을 앞두고 어느 플랫폼이 실수령액이 가장 큰지 손으로 계산해본 작가가 같은 작가의 추천 글에서 도구 이름을 본 순간이 두 번째 트리거다.
단일 플랫폼에만 연재 중이고 정산서가 한 곳에서만 들어오는 작가, 정산 검산을 출판사·매니지먼트에 전부 위임한 작가, 본인 작품 매출 규모가 작아 비교 자체가 의미 없는 신인 작가가 핵심 이탈자다.
이탈 이유 — 단일 플랫폼 작가는 비교 대상이 없어 도구를 켤 이유가 약하다. 매니지먼트에 위임한 작가는 본인이 정산을 직접 보지 않아 결제 결정자가 도구 사용자와 일치하지 않는다. 신인 작가는 도구 비용 ₩9,900이 본인 월 정산 ₩100,000 안팎의 한 자릿수 비례를 잡아먹는 부담으로 닿는다.
필요한 데이터가 공정위 시정 발표·언론 보도·각 플랫폼 공개 약관 다섯 건으로 모두 외부에 공개돼 있고, 계산 자체는 단순 산수다. 1인 개발자가 6주 안에 1차 출시가 가능하고, 첫 100명 확보는 웹툰 작가 커뮤니티(웹툰가이드·도서출판사 카페)와 작가 트위터 추천 글로 충분히 닿는다. 한계는 콘텐츠 제공사와 작가 사이 분배 비율이 작가마다 다르고 비공개라는 점인데, 이 부분은 입력 필드로 받아 처리 가능한 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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