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 01 of 4

웹툰·웹소설 작가용 후차감 선지급금 손익분기 검산기

작가가 계약서의 선지급금 금액·차감 방식·회당 단가·예상 결제수만 입력하면, 작품 수익이 선지급금을 다 갚아 추가 정산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회차와 플랫폼 수수료를 뗀 실수령액을 한 화면으로 보여주는 계약 검산기, 작가당 월 7,900원.

페르소나 전환율
46/100
실현가능성
74
종합 점수
60.0
왜 중요한가요?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05-04 웹툰·웹소설 100여 개 사업자를 상대로 후차감 선지급금과 불투명 정산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핵심 분쟁은 출판사가 미리 준 선지급금(MG)을 작품 수익에서 먼저 떼는 구조라, 누적 수익이 선지급금을 넘기 전까지 작가는 추가 정산을 한 푼도 받지 못한다. 카카오페이지가 매출의 45%를 수수료로 가져간 뒤 매니지먼트가 작가와 4:6에서 2:8로 다시 나눠 작가 손에 들어오는 비중이 좁다.

정책 시그널공정위가 공정거래법·약관법 위반 여부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산 구조가 처음으로 외부 검증 대상이 됐다. 조사 대상이 100여 개 사업자로 넓어, 작가가 본인 계약을 스스로 검산하려는 동기가 이 시점에 가장 크다.
왜 기회인가

공정위 실태조사로 정산 구조가 공론화된 직후라 작가가 본인 선지급금이 언제 다 갚아지는지를 직접 계산하려는 수요가 정점이다. 1인 개발자가 만드는 데 필요한 입력은 계약서에 적힌 선지급금·차감율·수수료율과 작가가 아는 회당 단가·결제수뿐이고, 결과는 손익분기 회차와 실수령액이라 산수 수준이다. 6주 안에 1차 출시가 가능하다. 도구를 월 7,900원에 두면 작가가 정산서 한 장을 직접 검산하는 두세 시간보다 비용 비례가 낮다.

시장 신호
"공정위가 웹툰·웹소설 플랫폼과 CP 등 100여 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후차감 MG, 불투명 정산, 계약 강요 등 불공정 관행 실태조사에 착수했다."디지털데일리, 2026-05-04
"웹소설 작가 약 20만명 중 억대 연봉은 극소수이며, 다수 작가가 낮은 정산 분배율 속에 연재를 이어간다."뉴스웍스, 2026-05-06
누가 쓸까요?
46/ 100"써볼래요"

웹툰·웹소설 연재 작가 100명을 표본으로 가정했다. 데뷔 1~5년 차로 선지급금 계약을 한 번 이상 맺었고,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문피아 중 한 곳에 연재 중인 작가가 다수다.

CONVERTERS · 46/100

연재 2~4년 차로 작품 두세 편을 동시에 굴리며 선지급금 계약을 맺은 전업 작가. 정산서를 직접 받아 엑셀로 옮겨 적는 습관이 있고, 매니지먼트를 끼었어도 본인 수익은 본인이 확인한다.

전환 이유 — 선지급금이 언제 다 갚아지는지를 계약 시점엔 출판사 설명만 듣고 넘어갔다가, 막상 몇 달째 추가 정산이 0원이라 구조를 의심하기 시작한 작가다. 공정위 발표로 이게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확인한 순간 검산 도구의 가치를 빠르게 인지한다.

결제 순간 — 월 정산서를 받아 이번 달도 선지급금 차감 중이라고 찍힌 줄을 본 자리에서 채택이 일어난다. 다음 작품 재계약을 앞두고 어느 조건이 손익분기가 빠른지 손으로 따져보려다 같은 작가의 추천 글에서 도구 이름을 본 순간이 두 번째 트리거다.

SKIPPERS · 54/100

선지급금 없이 수익배분만 받는 신인 작가, 또는 정산을 매니지먼트에 전적으로 맡기고 본인은 입금액만 확인하는 작가.

이탈 이유 — 선지급금 차감 구조 자체가 없는 계약이면 검산할 대상이 없다. 정산을 매니지먼트에 맡긴 작가는 계약 세부 수치를 직접 들고 있지 않아 입력 자체가 불가능하다.

  • 선지급금 계약이 아닌 순수 수익배분 작가는 검산 대상 자체가 없다
  • 정산을 매니지먼트에 위임한 작가는 계약 세부 수치를 직접 갖고 있지 않다
  • 월 정산 10만원 안팎 신인 작가는 월 7,900원 비용 비례가 크다
만들 수 있을까요?
74CAN BUILD가능성 3개 · 리스크 3
↑ 가능성 74%↓ 리스크 26%
+입력값이 전부 작가 본인 계약서 안에 있어 외부 데이터 연동·크롤링이 필요 없다T2
+공정위 실태조사로 카카오페이지 수수료 45%, 작가 재분배 4:6~2:8 구조가 외부에 노출돼 계산 기준이 공개됐다T1
+계산이 선지급금 잔액 회차별 차감이라 1인 개발자가 6주 안에 1차 출시 가능T3
플랫폼·매니지먼트마다 차감 방식 표현이 달라 입력 양식 표준화에 사례 수집이 필요하다T2
작가가 계약 문구를 잘못 입력하면 결과가 틀어지는 입력 의존 리스크T3
공정위 시정이 끝나 정산 구조가 표준화되면 검산 수요 자체가 줄어든다T3
전체 분석

필요한 데이터가 전부 작가 본인 계약서와 공개된 수수료율 안에 있어 외부 데이터 연동이 없다. 계산 로직은 선지급금 잔액을 회차별로 차감하는 단순 누적식이라 검증이 쉽다. 점수를 90점대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플랫폼·매니지먼트마다 차감 방식 표현이 달라 입력 양식 표준화에 사례 수집이 필요하고, 작가가 계약 문구를 잘못 입력하면 결과가 틀어지는 입력 의존 리스크가 남기 때문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한 명을 만나서 보여주세요.

이번 주, 한 명에게 이 아이디어를 직접 보여주세요. "필요해"라는 답변 하나가 다음 주의 결정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