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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정산 명세를 한 화면에 모아 미지급분과 과다 차감을 자동으로 잡아내는 정산 검증 도구

음원·웹툰 창작자가 분기마다 받는 정산서를 올리면 차감 항목과 안 들어온 돈을 추적해 분쟁 증거로 정리해 주는 도구.

페르소나 전환율
39/100
실현가능성
78
종합 점수
58.5
왜 중요한가요?
  • 가수 이무진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부터 정산금 21억원을 받지 못했다며 2026-05-27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냈다.
  • 작년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개 분기 정산이 밀린 사건이다.
  • 같은 구조가 웹툰·웹소설에도 있다.
  •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05-04 플랫폼과 콘텐츠 공급사 100여 개를 상대로 정산 실태조사에 들어갔는데, 핵심은 선차감 보장금(작품 수익이 미리 정한 금액을 넘기 전까지 창작자가 추가 수익을 한 푼도 못 받는 구조)과 불투명한 정산 내역이다.
  • 카카오페이지가 수익의 45%를 먼저 가져가고, 남은 돈을 매니지먼트가 작가와 다시 나누는데, 작가는 자기 작품이 실제로 얼마를 벌었고 어디서 얼마가 빠졌는지 검증할 독립된 내역이 없다.
정책 시그널공정거래위원회가 2026-05-04 웹툰·웹소설 분야 100여 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선차감 보장금·불투명 정산·계약 강요 관행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공정거래법·약관법 위반 여부까지 검토 대상이다. 규제가 정산 투명성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시점이다.
왜 기회인가

정산 분쟁은 지금 전부 소송과 가처분으로만 풀린다. 이무진처럼 21억원이 밀려도 창작자가 가진 무기는 법정뿐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창작자가 받은 정산서를 분기마다 쌓아 두고 차감 항목을 검증하는 도구가 없다. 이건 통합 회계 시스템 같은 큰 시장이 아니라 '정산서 한 장을 읽고 이상한 항목을 짚어 주는' 좁고 명확한 도구의 자리다. 입력 데이터는 창작자 본인이 이미 가진 정산서이고, 계산 로직은 차감률 검산과 분기 비교라 1인 개발자가 충분히 만든다. 공정위 조사로 정산 투명성이 화두가 된 지금이 창작자가 자기 숫자를 들여다볼 동기가 가장 큰 때다.

시장 신호
"지난해 2~4분기와 올해 1분기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스포츠경향, 2026-05-27
"공정위가 웹툰·웹소설 플랫폼과 CP 등 100여 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후차감 MG, 불투명 정산, 계약 강요 등 불공정 관행 실태조사에 착수했다"디지털데일리, 2026-05-04
누가 쓸까요?
39/ 100"써볼래요"

음원·웹툰·웹소설로 수익을 내지만 소속사나 플랫폼·매니지먼트를 통해 정산을 받는 창작자 100명을 가정한 표본. 이무진처럼 정산이 밀린 경험이 있거나, 공정위 조사 대상 플랫폼과 계약된 군소 작가가 중심이다.

CONVERTERS · 39/100

정산이 한두 분기 밀린 적이 있거나 차감 항목이 이해 안 돼 답답했던 경험이 있는 창작자다. 데뷔 3~7년차로 작품 수익이 어느 정도 나기 시작해 '내가 받을 돈'에 민감해진 단계이며, 정산서를 메일이나 사이트에서 분기마다 받아 두긴 하지만 따로 정리는 못 한 사람이다.

전환 이유 — 이미 정산서라는 원본을 손에 쥔 채로 '이게 맞나'라는 의심만 있던 창작자가, 올리기만 하면 차감 항목과 안 들어온 돈을 짚어 준다는 단순한 가치를 빠르게 알아본다. 소송까지 가지 않고도 협의 자리에서 내밀 근거가 생긴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결제 순간 — 분기 정산서를 받고 액수가 생각보다 적어 갸웃하던 순간, 지난 분기 정산서와 나란히 놓고 차감률이 달라진 항목이 빨갛게 표시되는 화면을 보는 순간 가치를 체감한다.

SKIPPERS · 61/100

작품 수익이 아직 선차감 보장금을 넘지 못해 추가 정산 자체가 없거나, 소속사를 100% 신뢰해 정산서를 열어 보지도 않는 창작자다. 또는 회계 담당 매니저가 따로 있어 정산 검증을 본인이 할 일로 여기지 않는 기획사 소속 작가다.

이탈 이유 — 받을 추가 수익이 없으면 검증할 대상도 없고, 소속사를 신뢰하는 단계에서는 정산서를 의심하는 도구 자체가 관계를 흔드는 행동으로 느껴진다. 분쟁이 터지기 전까지는 절박함이 생기지 않는다.

  • 작품 수익이 선차감 보장금 미만이라 검증할 추가 정산이 존재하지 않는다
  • 소속사·매니지먼트를 신뢰하는 단계에서는 정산 검증 도구가 관계를 흔든다고 느낀다
  • 정산서 양식이 본인 플랫폼과 안 맞아 수기 입력 부담이 도구가 줄여 주는 시간보다 크다
만들 수 있을까요?
78CAN BUILD가능성 3개 · 리스크 2
↑ 가능성 78%↓ 리스크 22%
+입력 데이터가 창작자 본인의 정산서라 외부 데이터 수집·크롤링이 필요 없다T3
+공정위가 2026-05-04 100여 개 사업자 정산 실태조사에 착수해 창작자의 검증 수요가 정책과 함께 커진 시점이다T1
+이무진 21억원 미정산처럼 4개 분기 누적 미지급은 분기별 비교 기능 하나로 바로 드러난다T1
플랫폼·소속사마다 정산서 양식이 달라 자동 인식 범위를 넓힐수록 개발 비용이 빠르게 는다T3
창작자 다수가 군소·신인이라 유료 구독 지불 여력이 약하고, 정산 분쟁이 터진 소수만 절박하다T2
전체 분석

필요한 데이터는 창작자가 이미 손에 쥔 정산서뿐이고, 핵심 기능은 항목 분류·차감률 검산·분기별 비교라 외부 연동 없이 만든다. 정산서 형식이 플랫폼마다 다른 점이 가장 큰 변수지만, 처음엔 카카오페이지·네이버 등 주요 한두 곳 양식만 지원하고 나머지는 수기 입력으로 받으면 첫 버전을 좁게 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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