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은폐·계정 정지·미성년 결제로 환불을 거부당한 이용자가 결제 내역과 사유를 입력하면 환불 청구서와 분쟁조정 신청 근거를 만들어 주는 도구.
법은 환불·배상을 받을 길을 열어 줬지만, 이용자가 실제로 돈을 돌려받으려면 거짓 확률을 사후에 입증하고 결제 내역을 정리해 공정위 조사나 분쟁조정에 기대야 한다. 이 과정이 혼자서는 막막하다. 환불을 거부당한 이용자가 결제 일자·금액·게임사 답변을 입력하면 청구 근거 문장과 분쟁조정 신청서 초안을 만들어 주는 도구는, 입력 양식과 문서 템플릿 조합이라 1인 개발자가 만든다. 게임 환불 민원이 58.5% 늘고 전액 환불 사건이 터진 지금이 수요가 가장 두꺼운 때다.
"600만 원 결제했는데 환불 거부…온라인 게임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이투데이, 2026-05-29
"서비스 시작부터의 모든 과금을 전액 환불하겠다. 업계는 환불 규모를 1,500억~2,000억원대로 추산한다"파이낸셜뉴스, 2026-01-29
확률 은폐·기준 불명확한 계정 정지·미성년 자녀의 무단 결제로 게임사에 환불을 요구했다가 거부당하거나 책임 떠넘김을 겪은 이용자와 보호자 100명을 가정한 표본. 모바일 게임 이용자가 65.1%로 다수다.
최근 게임 결제 환불을 거부당한 당사자다. 미성년 자녀가 부모 카드로 수십만~수백만원을 결제했는데 게임사와 앱 장터가 서로 미루는 상황에 놓인 30~40대 보호자이거나, 확률 은폐·계정 정지로 결제액을 날린 20~30대 이용자다. 손해 금액이 수십만원 이상이라 그냥 넘기기엔 아까운 사람이다.
전환 이유 — 혼자서는 어디에 무슨 근거로 환불을 청구해야 할지 막막하던 이용자가, 결제 내역만 넣으면 청구 문장과 분쟁조정 신청서 초안이 나온다는 점에서 시간과 막막함을 동시에 던다. 게임사 고객센터에서 거부당한 뒤 다음 단계가 보인다는 사실 자체가 전환을 만든다.
결제 순간 — 게임사 고객센터에서 '환불 불가' 답변을 받고 한국소비자원이나 분쟁조정을 검색하다가, 결제 내역을 붙여 넣자 청구 근거와 신청서 초안이 완성되는 화면을 보는 순간 가치를 체감한다.
손해 금액이 몇천원~몇만원 수준이라 시간을 들여 다툴 의욕이 없는 이용자이거나, 게임사가 자발적 전액 환불을 발표해 별도 조치가 필요 없는 경우다. 또는 게임을 끊기로 마음먹어 환불 자체에 관심이 사라진 이용자다.
이탈 이유 — 환불받을 금액이 작으면 분쟁조정에 드는 품이 돌려받는 돈보다 크게 느껴진다. 게임사가 이미 전액 환불을 약속한 사건이면 도구를 쓸 이유가 없다.
핵심은 결제 정보 입력 양식과 사유별 청구 근거·신청서 템플릿이라 외부 시스템 연동 없이 만든다. 미성년 결제·확률 은폐·계정 정지 등 사유 유형이 한정적이라 초기엔 가장 흔한 두세 가지 유형의 문서 템플릿만으로 첫 버전을 띄운다. 변수는 법적 문구의 정확성이라 변호사 감수 한 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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