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와 등록금이 오르는 와중에 가구 교육비를 한곳에 모으고 학원·강좌 단가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게 해 주는 학부모용 도구.
학령인구가 줄어드는데도 1인당 월 사교육비는 60.4만원으로 올랐고, 영어유치원은 월 150만원대, 대입 학원은 월 300만원을 넘는다. 4년제 등록금은 2년 연속 올라 평균 727만 원이 됐다. 가구는 교육비가 어디로 얼마나 새는지 한눈에 볼 방법이 없어 학원·과목별 명세가 카카오톡과 종이, 여러 앱에 흩어져 있다.
비용은 오르는데 가구가 학원별·과목별 단가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공통 잣대가 없다. 명세가 흩어져 있어 총액조차 안 잡힌다. 한 화면에 모으고 시간당이나 월당 같은 같은 단위로 비교시키는 단순한 도구가 비어 있다. 가계부형 소비자 앱은 1인 개발자가 만들기 좋은 형태다. 다만 학원·강좌 단가 데이터를 모으는 일이 가장 큰 난관이다.
"2025년 사교육비 총액은 27.5조원, 1인당 월평균은 60.4만원으로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객단가를 높이는 생존 전략이 진행 중이다."주간경향, 2026-06-08
표본 100명은 사교육비와 등록금을 부담하는 학부모·대학생 가구로 잡았다. 아래 전환 수는 신호 강도와 심각도로 추정한 가설이며 외부 검증 전이다.
자녀 2명 이상에게 과목별 학원을 돌려 월 교육비가 100만원을 넘는데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는 학부모다.
전환 이유 — 명세가 흩어져 총액이 안 잡힌다. 한 화면에 모으고 단가를 비교해 줄일 항목을 찾고 싶다.
결제 순간 — 카드값 청구서에서 교육비가 예상보다 많이 나온 걸 본 달, 어디서 줄일지 따져볼 때 가치를 느낀다.
자녀가 1명이고 학원이 한두 개라 머릿속으로 관리되는 가정이거나, 비용을 줄이기보다 더 쓰는 게 우선인 가정이다.
이탈 이유 — 항목이 적으면 앱에 입력하는 수고가 도구가 주는 이득보다 크고, 더 투자할 의향이 큰 집은 절감 도구에 관심이 없다.
입력과 집계, 비교 화면 자체는 1인 개발자가 만들 수 있는 가계부형 앱이다. 어려움은 학원·강좌 단가 데이터를 모으는 데 있다. 공개된 표준이 없어 사용자 직접 입력이나 부분적 수집에 기대야 하고, 비교의 신뢰도가 모인 데이터 양에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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