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2개 대학 무전공 전형 자료와 경쟁률 통계를 한 화면에 모으고 우리 아이 내신과 모의고사 점수를 넣으면 지원 가능선과 학습 우선순위를 제시해주는 입시 트래커, 가족당 학기 ₩39,000.
공식 자료가 22개로 분산돼 있고 매년 변경되는 시장이라 한 자리에 모아 갱신하는 데이터 큐레이션 가치가 명확하다. 1인 개발자가 22개 대학 무전공 자료만 다루는 좁은 범위는 분기마다 직접 손으로 갱신해도 운영 가능한 규모이고, 학부모 결제는 학기 단위라 청구 흐름이 단순하다. 학원 카페·입시 유튜브가 단편 정보만 제공하는 자리에 통합 자료원이라는 차별점을 가질 수 있다.
100명 풀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 매핑되는 인원은 P011(고3 자녀를 둔 40대 후반 워킹맘), P047(고2 자녀를 둔 50대 초반 전업주부), P073(중3 진학을 앞둔 학부모) 세 명이다. 본 도구는 고2 1학기에 진입한 가정이 1차 타겟이라 P047 같은 가정이 핵심 채택자다.
전환 이유 — 22개 대학 무전공 자료가 한 화면에 모이고 우리 아이 점수를 넣으면 지원 가능선이 표시되는 점이 결정적이다. 학원 카페·유튜브에서 단편으로 모으던 정보를 한곳에 정리해주는 데이터 큐레이션 가치가 학부모 구매 결정의 핵심이다. 매년 변경되는 자료를 분기마다 갱신해주는 운영이 신뢰의 두 번째 축이다.
결제 순간 — 수시 원서 접수 직전인 8~9월, 같은 학원 학부모 단톡방에 무전공 지원 가능선 질문이 폭주하는 1~2주 사이가 가장 강한 트리거다. 학원 컨설팅 예약이 한 달 뒤라는 답변을 들은 학부모가 본 도구로 30초 만에 1차 가능선을 보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이미 메가스터디·종로학원 전담 컨설팅을 회당 50~100만원에 받고 있는 상위권 가정, 자녀가 정시 대비로 방향을 잡아 무전공이 옵션에서 빠진 가정, 학교 진학지도 교사 면담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한 가정.
이탈 이유 — 이미 전담 컨설팅을 받는 가정은 본 도구의 추가 가치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 정시 위주 가정은 무전공 전형 자체가 우선순위 밖이다. 학교 진학지도 면담만 신뢰하는 가정은 새 도구 학습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22개 대학 공식 자료를 분기마다 손으로 갱신하는 데이터 큐레이션 비용이 1인 개발자에게 부담스럽지만 감당 가능한 수준이다. 도구 자체는 4~6주에 만들 수 있고, 데이터 갱신 운영이 핵심이라 단순 응용프로그래밍 작업보다 큐레이션 시간이 많다. 한계는 대형 입시기관(메가스터디·종로학원)이 같은 기능을 무료 마케팅 도구로 풀면 가격 정당화가 흔들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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