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전소의 규모·지역·준공 시점을 넣으면 인증서 현물 단기 매도, 20년 고정가격계약, 기업과 맺는 직접 공급계약 중 어느 길이 유리한지 한 화면에서 비교하고 6월 중순 마지막 입찰 전에 판단을 돕는 도구
한 번 고르면 20년을 가는 결정인데, 영세 사업자일수록 무엇이 유리한지 따질 정보가 없다. 발전소 종류·규모에 따라 정부가 매기는 점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계약시장 쪽이, 그 아래면 기업 직접 공급계약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자기 발전소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사업자 스스로 계산하기 어렵다. 6월 중순 입찰이 사실상 마지막일 수 있어 판단 기한이 코앞이다. 발전소 몇 가지 조건만 넣으면 세 갈래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보여주는 도구가 비어 있다.
"2026년 말까지 준공해 인증서 발급 이력을 확보한 기존 사업자는 유예기간 거래가 가능하지만, 2027년 이후 신규 사업자는 발급 대상에서 제외돼 장기계약 구조로만 묶인다."해줌, 2026-05-28
"발전사업자는 고정가격계약 20년 장기 수익 확정, 유예기간 현물시장 거래, 기업 직접 공급계약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해줌, 2026-05-30
인증서 현물시장에 기대 현금흐름을 메워 온 소규모·신규 태양광 발전사업자 100명을 가정했다. 발전소 한두 곳을 운영하거나 준공을 앞둔 사람들이고, 제도 변화 소식은 들었지만 자기 발전소에 무엇이 유리한지 계산해 본 적은 없다.
발전소를 이미 운영 중이거나 2026년 말 준공을 앞둔 사업자로, 도매가격이 낮을 때 인증서를 현물시장에 팔아 현금을 메워 온 경험이 있다. 제도 폐지가 자기 수익에 직접 닿는다는 것을 체감한다.
전환 이유 — 20년 고정계약과 직접 공급계약 중 무엇이 유리한지 혼자 판단이 안 서던 차에, 발전소 조건만 넣으면 세 갈래를 비교해 주는 도구를 즉시 가치로 인지했다. 6월 중순 입찰 전에 결론을 내야 한다는 시간 압박이 전환을 밀었다.
결제 순간 — 6월 입찰 공고를 보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막막해진 순간, 발전소 점수와 지역만 넣으면 방향이 나오는 비교 화면에서 가치를 느꼈다.
발전소 점수가 높아 계약시장 쪽이 유리한 것이 이미 분명하거나, 컨설팅을 받을 여력이 있어 전문가에게 맡기는 사업자다. 또는 규모가 너무 작아 어느 쪽을 골라도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다.
이탈 이유 — 결론이 이미 분명하거나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는 사업자는 비교 도구를 거치지 않았고, 규모가 너무 작은 사업자는 선택의 실익 자체가 작아 도구를 찾지 않았다.
입찰 단가, 발전소 점수표, 도매가격 추이 같은 공개 자료를 모으면 비교 로직은 만들 수 있다. 다만 20년 수익을 따지는 계산은 가정이 많이 들어가고, 대상 사용자가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로 좁아 사용자 풀이 작다는 점이 점수를 끌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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