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전력거래소 도매가(SMP)가 kWh당 100원 아래로 자주 떨어져 100kW 발전소 월 매출이 60만~100만원 줄었는데, 발전소 위치와 용량을 입력하면 일별 SMP·REC 정산액과 PPA 전환 시 손익 비교를 보여주는 도구다.
발전사업자는 본인 발전소 정산액을 전력거래소 사이트·해줌 블로그·여러 운영 보고서를 일일이 비교하며 추적한다. 발전소 위치(시·군)와 용량만 입력받으면 그 지역의 SMP·REC 가격을 자동 적용해 일별·월별 매출 추이를 보여줄 수 있다. 봄·가을 SMP 하락 구간에서 PPA로 갈아탔을 때 손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 시나리오를 같이 제시하면 PPA 협상 자료로 쓰인다. 전력거래소 SMP·REC 가격은 공개 데이터이고 해줌 같은 민간 운영사 블로그가 일주일 단위로 가격 분석을 무료 공개해 데이터 비용이 낮다.
"SMP 100원 붕괴와 0원 시장의 공포 현실화. 한국 태양광 발전산업의 수익 구조 자체가 붕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경고 신호"전기신문 2026-05-20
표본 100명은 100kW~3MW급 태양광 발전사업자로, 호남·제주·영남 지역 비공기업 중소 사업자를 가정해 시뮬레이션했다.
100kW~500kW급 태양광 발전소를 1~3기 보유한 호남·제주 거주 50~60대 비공기업 사업자 14명이다. 본업이 따로 있고 태양광은 부수입·은퇴 자산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정산액 변동에 민감하고, 발전사업자 카페나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가격 정보를 주고받는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본인 발전소 정산서가 전월 대비 얼마나 줄었는지를 한 화면에서 보고, PPA로 전환하면 손익이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가 같은 도구에서 나오면 PPA 협상 자료로 즉시 활용된다. 봄철 매월 정산서를 받고 매출 감소를 확인하는 순간 도구값이 회수된다.
결제 순간 — 월말 정산서를 받은 직후 또는 봄·가을 SMP 하락 보도가 헤드라인에 뜬 직후가 가장 강한 가입 트리거다. 발전사업자 카페에서 다른 사업자가 정산서를 캡처해 올린 그 순간도 트리거다.
남은 86명은 PPA로 이미 장기 계약을 맺은 발전사업자, 1MW 이상 대규모 사업자(자체 운영팀 보유), 또는 한전 매전 단가가 보장되는 RPS 의무공급 대상 발전사업자다.
이탈 이유 — PPA 장기 계약 사업자는 시장 단가 변동의 영향을 거의 안 받고, 자체 운영팀이 있는 대규모 사업자는 사내 정산 시스템이 이미 있다. RPS 의무공급 대상은 한전이 단가를 보장해줘 비교 자체가 불필요하다.
전력거래소 SMP·REC 가격은 공개되지만 발전사업자별 정산은 운영사·계약 조건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 도구 비교값과 실제 정산서 사이에 5~10% 차이가 발생한다. PPA 단가는 발전소·구매자 협상으로 결정돼 도구가 제시하는 손익 비교는 평균값 기준 시나리오 수준이다. 발전사업자가 본인 발전소 위치·용량·계약 형태를 입력하는 데 보수적이라 도입 마찰이 있고, B2B 도구라 도달 채널이 좁다. 다만 100kW급 이상 발전사업자 풀이 전국 수만 곳 규모로 사용자 절대 수는 확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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