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운동 지도(PT) 결제액의 일부만 성과급으로 받는 헬스 트레이너가, 센터마다 다른 정산 비율과 회당 수당을 입력하면 실제로 손에 쥐는 수입과 세금 떼고 남는 금액을 한 화면에 정리해 주고, 회원 결제·환불에 따라 바뀌는 정산을 추적해 주는 트레이너용 도구.
트레이너는 센터마다 다른 정산 비율과 회원 결제·환불에 묶여 실제 손에 쥐는 수입을 계산하기 번거롭다. 결제액과 정산 비율, 회당 수당만 입력하면 실수입이 정해진 공식으로 떨어져 도구로 옮기기 좋다. 여러 센터를 오가는 트레이너일수록 센터별로 흩어진 수입을 한 화면에 모으는 가치가 크다. 다만 대상이 트레이너로 좁고, 결제·환불 데이터를 센터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못 끌어와 직접 입력에 기대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개인 지도 가격은 1회당 평균 6~8만원이며 회원이 결제하면 트레이너는 결제금액의 40~60%를 가져간다. 1회 7만원이면 트레이너 수당은 약 3~4만원이다."지니어트 커뮤니티, 2026-03-01
"기본급은 적고 회원 수 성과급으로 채우는 구조라 하루 10시간 넘게 일해도 실질 수입이 200만원대인 경우가 많다. 월 회비 5~8만원에 100명이면 500~800만원으로 고정비 커버가 어렵다."공여사들(트레이너 가이드), 2026-02-01
헬스장에서 개인 운동 지도를 하며 성과급으로 수입을 채우는 트레이너 100명을 가정했다. 한 곳에 소속된 사람도 있고 여러 센터를 오가며 수업하는 사람도 있으며, 실수입을 따로 정리하지 않고 어림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여러 센터를 오가며 정산 비율이 제각각인 트레이너, 또는 세금과 실수입을 제대로 따져 보려는 사람이다. 결제 실적에 수입이 묶여 매달 손에 쥐는 돈이 들쭉날쭉한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센터마다 흩어진 수당을 한 화면에 모아 실제 손에 쥐는 돈과 세금 떼고 남는 금액을 한눈에 본다는 점에 가치를 느꼈다. 어림으로 알던 수입을 정확히 알면 어느 센터가 유리한지 판단이 선다고 계산한다. 이 판단은 가설이다.
결제 순간 — 월말에 여러 센터에서 들어온 수당을 합산하며 실제로 얼마를 벌었는지 헷갈리는 순간, 또는 회원 환불로 정산이 깎여 손에 쥔 돈이 예상과 다를 때다.
한 센터에만 소속돼 정산이 단순하거나, 이미 쓰는 가계부 방식으로 충분하다고 느끼는 트레이너다.
이탈 이유 — 정산 구조가 단순하면 따로 도구를 쓸 만큼 복잡하지 않다. 이미 쓰는 가계부가 있으면 새 도구를 더할 이유가 약하다. 이 해석은 가설이다.
정산 비율과 회당 수당, 결제와 환불을 입력받아 실수입과 세금 떼고 남는 금액을 계산하는 화면은 한 사람이 만들 만한 범위다. 벽은 두 가지다. 센터 결제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자동으로 꺼낼 길이 없어 직접 입력이 많아지고, 대상이 트레이너로 좁아 퍼지는 속도가 더디다. 무료 가계부 앱과 기능이 겹치는 부분도 차별점을 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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