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 03 of 5

5세대 실손에서 빠진 비급여 진료비를 한 화면에서 추적하는 가계부

도수치료·체외충격파·한의원처럼 5세대 실손이 빠진 비급여 진료비를 매번 입력해 본인부담 누적을 추적하는 가계부 형태 도구다.

페르소나 전환율
18/100
실현가능성
68
종합 점수
43.0
왜 중요한가요?
  • 2026년 5월 6일 7개 생명보험사와 9개 손해보험사가 5세대 실손보험을 일제 출시했다.
  • 도수치료·체외충격파 같은 비급여 항목이 보장에서 제외돼 7월부터 도수치료 자비 단가가 회당 약 4만원으로 형성됐다.
  • 보험료는 1·2세대 대비 50% 이상 저렴해졌지만 근골격계 통증으로 도수치료를 정기 이용하던 환자는 비용 부담이 그대로 자비로 전이됐다.
  • 같은 시기 2026년 한의 유형 수가 인상률이 1.9%로 합의돼 한의원 외래 본인부담이 초진 4,600원에서 4,700원으로 올랐고, 관절염·요통으로 월 4회 이상 방문하는 만성질환자는 연간 5,000원 안팎이 추가됐다.
정책 시그널5세대 실손보험은 정부의 실손보험 구조 재편 패키지의 일부로 출시됐고, 2026-05-06 7개 생보사와 9개 손보사가 일제히 신상품을 내놓았다. 한의 수가 1.9% 인상은 5월 31일 재정운영위 의결로 확정 예정이다. 본인부담 상한제는 비급여 항목을 합산하지 않는 구조라 도수치료 자비 비용은 상한제 보호 밖에 있다.
왜 기회인가

근골격계 환자가 도수치료를 회당 4만원에 주 1~2회 받으면 한 달 32만원이 자비로 발생한다. 그동안 실손보험으로 자동 처리되던 비용이 본인 카드 결제로 넘어왔는데, 환자가 본인이 한 달에 얼마를 쓰는지 추적하는 도구는 없다. 가계부 형태로 매번 영수증 사진을 등록하면 도수치료·체외충격파·한의원 침구·물리치료 같은 비급여 항목이 자동 분류돼 월 누적·연 누적이 한 화면에서 보인다. 보험회사 청구 도구와 다른 점은 보장 항목 여부와 무관하게 본인 지출 추적이 목적이라는 점이다.

시장 신호
"7개 생명보험사·9개 손보사가 5세대 실손보험을 2026-05-06 일제 출시.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 비급여가 보장에서 제외"아시아투데이 2026-05-05
누가 쓸까요?
18/ 100"써볼래요"

표본 100명은 지난 12개월 안에 본인 또는 가족이 도수치료·체외충격파·한의원 침구·물리치료를 한 번 이상 받은 25~60세 한국 거주자로 시뮬레이션했다.

CONVERTERS · 18/100

근골격계 통증으로 도수치료·물리치료를 주 1회 이상 정기 이용하는 30~55세 직장인 18명이다. 1~4세대 실손에서 5세대 실손으로 갈아탔거나 갈아탈지 고민하는 그룹이 절반을 넘는다.

전환 이유 — 그동안 실손이 자동 처리해주던 도수치료 비용이 본인 카드 결제로 넘어오면서 한 달에 얼마를 쓰는지 처음 직접 인지한 시점이 가장 큰 사용 동인이다. 가계부 형태로 누적이 보이면 다음 달 진료 빈도를 본인이 조절하는 의사결정 단서가 생긴다.

결제 순간 — 5세대 실손 청구가 거절되고 본인 카드로 32만원이 결제된 그 영수증을 손에 든 순간이 가장 강한 가입 트리거다.

SKIPPERS · 82/100

남은 82명은 비급여 진료 자체를 받지 않는 사용자, 1~4세대 실손을 유지해 보장이 그대로인 가입자, 진료 빈도가 낮아 누적 추적의 필요가 작은 사람이 다수다.

이탈 이유 — 1~4세대 실손을 유지한 가입자는 보장이 그대로 작동해 자비 부담이 작다. 비급여 진료를 받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도구가 다룰 항목 자체가 없다.

  • 1~4세대 실손을 유지한 가입자는 보장이 그대로라 자비 부담 자체가 작다
  • 비급여 진료를 받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도구가 다룰 항목이 없다
  • 영수증 사진을 매번 등록하는 입력 부담이 1~2개월 안에 사용 중단으로 이어지기 쉽다
만들 수 있을까요?
68CAN BUILD가능성 3개 · 리스크 4개
↑ 가능성 68%↓ 리스크 32%
+5세대 실손 출시(2026-05-06)로 도수치료·체외충격파 자비 환자 수가 즉시 증가해 1차 사용자 풀이 형성된다T1
+비급여 진료비 추적 도구는 가계부 형태로 기술 난도가 낮아 1인 개발자가 4~5주 안에 만든다T2
+본인부담 상한제가 비급여를 합산하지 않는 구조라 환자가 본인 누적을 직접 관리할 동인이 명확하다T1
−의원·병원마다 다른 영수증 양식을 처리하는 인식 보정 작업이 첫 출시 시점에 시간이 든다T2
−진료비 영수증은 진료 내역과 결합된 개인정보라 개인정보보호법 민감정보 분류 검토와 보관 정책 설계가 필수다T1
−보험회사 자체 청구 도구가 이미 영수증 인식 기능을 갖춰 있어 차별화 포인트가 본인 지출 추적임을 사용자에게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T2
−수익화 경로가 광고·구독으로 한정돼 사용자 규모 확보 전에는 운영 비용 회수가 어렵다T3
전체 분석

영수증 사진을 등록하면 항목·금액을 분류해 누적 표로 보여주는 가계부 형태 도구라 1인 개발자가 4~5주 안에 첫 버전을 만든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의원·병원마다 다른 영수증·진료비 계산서 양식을 처리하는 인식 보정 작업이고, 5세대 실손 출시 전 영수증과 비교해 보장 변화를 사용자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비교 모드 설계도 시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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