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 04 of 5

의료급여 수급자가 외래 365회 도달 전에 미리 알려주는 가계부 도구

의료급여 수급자가 본인 외래 진료 횟수를 매주 입력하면 365회 도달 전에 미리 경고하는 가계부 형태 도구다.

페르소나 전환율
8/100
실현가능성
50
종합 점수
29.0
왜 중요한가요?
  • 2026년 1월 1일부터 의료급여 수급자가 연간 외래 진료 365회를 초과하는 즉시 본인부담 30%가 적용된다.
  • 5월 1일 보도로 영향이 다시 조명됐다.
  • 만성질환·고령 수급자는 여러 의원·약국을 매주 방문하는 패턴이라 365회 도달이 본인 인지 없이 발생한다.
  • 본인부담 상한제 합산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라 사실상 환수가 어려운 비용이다.
  • 의료급여 시스템상 본인 누적 횟수를 환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통로는 없다.
정책 시그널건강보험가입자는 2024년 7월부터 365회 초과 시 외래 본인부담 90%가 이미 적용 중이고, 이번에 의료급여 수급자도 30% 적용으로 확대됐다. 정부의 의료쇼핑 차단 정책 패키지의 일부다. 수급자에게 누적 횟수를 미리 알리는 공식 통로는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왜 기회인가

수급자가 365회를 넘는 순간 그 회 진료비의 30%가 본인 부담으로 즉시 발생하지만, 본인이 자기 누적 횟수를 모르면 갑작스러운 비용 청구로 충격을 받는다. 환자 본인 입력 기반 가계부 형태면 의료급여 데이터 연동 없이도 동작한다. 한 번 외래 갈 때마다 도구에서 카운트만 더하면 된다. 수익화 경로가 좁고 사용자 규모가 의료급여 수급자 한정이라 1인 개발자 매출 측면에서 작은 시장이지만, 사회적 가치는 명확하다.

시장 신호
"2026년 1월 1일부터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연간 외래이용 365회를 초과하는 즉시 본인부담 30%가 적용"닥터투데이 2026-05-01
누가 쓸까요?
8/ 100"써볼래요"

표본 100명은 본인 또는 가족이 의료급여 수급자(1·2종)이고, 만성질환으로 외래 진료를 주 1회 이상 받는 가구로 시뮬레이션했다.

CONVERTERS · 8/100

본인이 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부모가 수급자인 30~50대 자녀 8명이다. 부모가 매주 의원·물리치료실·약국을 여러 번 방문하는 패턴을 직접 보고 있어 365회 누적이 빠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그룹이다.

전환 이유 — 갑자기 30% 본인부담이 청구되는 충격을 미리 막는 가계부 가치가 가장 크다. 부모 대신 자녀가 카운터를 입력해주는 보조자 역할로 사용하는 구조다.

결제 순간 — 부모가 첫 30% 본인부담 청구서를 받은 직후 또는 의료급여 365회 초과 뉴스를 본 직후가 가장 강력한 트리거다.

SKIPPERS · 92/100

남은 92명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아니거나, 외래 빈도가 낮아 365회 도달 가능성이 적은 환자, 도구 입력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다수다.

이탈 이유 — 외래 빈도가 월 10회 미만인 수급자는 365회 도달이 어려워 도구 효용이 작다. 도구 입력 부담이 시간 절약보다 크게 느껴지는 고령 수급자가 많다.

  • 외래 빈도가 적은 수급자는 365회 도달 가능성이 낮아 도구 효용이 작다
  • 고령 수급자 본인이 모바일 입력을 어려워해 자녀 보조자가 필수가 된다
  • 수익화 경로가 좁아 운영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구조가 약하다
만들 수 있을까요?
50PARTIAL가능성 2개 · 리스크 4
↑ 가능성 50%↓ 리스크 50%
+365회 초과 즉시 본인부담 30% 적용은 2026년 1월 1일 시행으로 수요가 이미 발생 중이다T1
+기술 난도가 낮아 가계부 형태 카운터로 1주일 안에 첫 버전이 동작한다T2
의료급여 수급자 외래 데이터를 직접 연동하는 공공 데이터 통로가 없어 본인 수동 입력에 의존한다T1
수급자라는 좁은 대상 시장이라 광고·구독 모델로 수익화하기 어렵다T3
본인이 입력하는 진료 횟수도 의료법·개인정보보호법상 민감정보 분류 검토가 필요하다T2
고령 수급자가 모바일 입력 자체를 어려워해 자녀·복지사 협조 구조가 필요하다T2
전체 분석

수급자 본인 외래 진료 데이터를 직접 연동하는 공공 데이터 통로는 없어 환자 본인 수동 입력 방식으로 시작해야 한다. 카운터·알림 기능은 단순해 1주일 안에 첫 버전이 나오지만, 입력 부담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핵심 설계 과제다.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매주 외래 횟수를 묻는 봇 형태가 입력 부담을 가장 줄이는 방식이다. 수익화 경로가 거의 없어 비영리·공익 모델로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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