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를 입력하면 가까운 분만 가능 병원과 거리·소요 시간이 표시되고 임신 주차별 산전 검진 일정·이동 시간이 함께 정리되는 도구다.
지금 임신 중인 산모는 인프라 회복을 기다릴 수 없다. 거주지 우편번호 또는 주소를 입력하면 가까운 분만 가능 병원이 거리·소요 시간·고위험 산모 수용 가능 여부와 함께 거리 순으로 표시되고, 임신 주차별 권장 검진 일정에 맞춰 이동 시간·예상 도착 시각이 자동 계산되는 도구는 산모가 본인 출산 전후 계획을 짜는 1차 도구가 된다. 응급 상황에서 119에 전화하기 전 본인이 갈 수 있는 병원이 어디인지 미리 알아두는 출산 가방 옆 도구다.
"전국 40여 개 대학병원 산과 전임의 2024년 8명에서 2026년 3월 5명으로 감소. 5명 전원이 수도권 집중. 전국 250개 시군구 중 분만기관 없는 곳 77곳(30.8%), 1곳만 남은 곳 60곳(24.0%)"머니투데이 더바이오 2026-05-13
표본 100명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임신 중이거나 1년 안에 임신 계획이 있는 한국 거주자 20~45세로 시뮬레이션했다.
지방 중소도시·군 단위 거주 20~38세 임산부와 배우자 12명이다. 본인 거주지에 분만기관이 없거나 1곳만 남아 정기검진마다 1시간 이상 이동 중인 그룹이 다수다.
전환 이유 — 임신 주차별 검진 일정과 본인 거주지 기준 이동 시간이 한 화면에 보이는 가치가 가장 큰 동인이다. 응급 상황에서 본인이 갈 수 있는 병원을 출산 가방과 함께 미리 알아두는 안심 가치가 두 번째다.
결제 순간 — 임신 확인 직후 동네 산부인과에서 분만은 다른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안내를 받은 그날이 가장 강한 가입 트리거다.
남은 88명은 임신 계획이 없는 사용자, 수도권 거주로 분만기관 접근이 30분 이내인 임산부, 본인 단골 산부인과가 분만까지 가능해 별도 도구가 불필요한 가구가 다수다.
이탈 이유 — 수도권 거주 임산부는 분만기관 접근이 충분해 검색·이동 시간 계산의 효용이 작다. 임신 계획이 없는 사용자에게는 도구 진입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전국 분만기관 명단·고위험 산모 수용 가능 여부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공 데이터 통로로 부분 공개돼 있다. 다만 병원별 산과 전임의 유무, 야간·주말 수용 가능 여부는 데이터 정형화 수준이 낮아 1차 데이터 구축에 수동 수집 작업이 든다. 임신 주차별 검진 일정과 거리 계산은 단순 기능이라 빠르게 만든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야간·응급 상황 정보의 신선도 유지인데, 청주 사건이 보여주듯 가용 정보가 실시간이 아니면 도구가 결정적 순간에 작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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