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야놀자 같은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의 정산 내역을 올리면 유효기간이 짧아 곧 사라질 쿠폰과 이미 소멸된 손실을 한눈에 집계해 주는 운영자용 도구다.
기소가 겨눈 건 과거 7년치지만 입점 의존도 86~95%라는 구조는 지금도 똑같아 운영자의 협상력은 그대로다. 운영자가 자기 손실을 숫자로 들고 있어야 플랫폼이나 당국에 따질 근거가 생긴다. 정산 내역은 운영자가 받는 파일이라 외부 연동 없이도 파싱해 다룬다. 기소로 이 문제가 공론화된 시점이라 운영자의 관심이 가장 높은 때다.
"여기어때는 쿠폰 유효기간을 1일로 설정했고 소멸 규모는 약 359억원이다. 검찰은 수천 명 중소상공인에 대한 거래상 지위 남용으로 규정했다."뉴스핌, 2026-05-20
"여기어때에는 중소형 숙박업소 86%, 야놀자에는 95%가 입점해 있으며, 여기어때는 쿠폰 유효기간을 1일, 야놀자는 최소 1개월로 설정했다."이투데이, 2026-05-20
여기어때·야놀자에 입점한 모텔·중소형 숙박 운영자 100명을 가정했다. 객실 10~40개 규모, 플랫폼 매출 의존도가 높고 정산서를 매달 받지만 꼼꼼히 뜯어보지 못하는 층이 다수다.
객실 20~40개를 직접 운영하며 매달 플랫폼 정산서를 받는 40~50대 운영자다. 수수료와 쿠폰 정산에 손해를 본다는 의심은 있었지만 숫자로 확인할 방법이 없던 층이다.
전환 이유 — 기소 보도를 보고 내 쿠폰도 1일 만에 사라졌는지 확인하고 싶어졌고, 정산서를 올리니 소멸 손실이 금액으로 찍히는 걸 보고 가치를 느꼈다. 이 전환율은 100명 시뮬레이션 기반 가설이다.
결제 순간 — 월말 정산서를 받아 매출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를 찾던 순간, 도구가 유효기간 1일 쿠폰 몇 건과 소멸 추정액을 짚어줄 때 가치를 체감했다.
객실 수가 적어 쿠폰 거래량 자체가 작거나, 직접예약 비중이 높아 플랫폼 의존이 낮은 운영자다. 또는 정산을 세무대리인에게 통째로 맡겨 본인이 파일을 다루지 않는 층이다.
이탈 이유 — 쿠폰 거래량이 적으면 소멸 손실도 작아 도구를 배울 비용이 더 크다. 정산을 외부에 맡긴 운영자는 파일을 직접 올릴 동기가 없다.
온라인 예약 플랫폼은 외부에 정산 데이터를 여는 통로가 없어 운영자가 받는 정산서 파일을 직접 올리는 방식으로 만든다. 표 형태 정산서를 읽어 쿠폰 유효기간과 소멸 여부를 계산하는 로직은 솔로 개발자 범위다. 어려운 부분은 플랫폼마다 정산서 양식이 달라 양식별 파싱 규칙을 따로 맞춰야 한다는 점이다. 운영자가 매달 파일을 올리게 만드는 습관 형성이 실제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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