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재산 규모와 상속인 수를 입력하면 변호사 비용, 상속세, 등기 비용을 한 화면에 보여주고, 셀프등기 절차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도구다.
상속재산분할 변호사 착수금이 440~1,100만원이고 성공보수가 10% 이내, 5억 분쟁 시 변호사 비용만 1,000~1,500만원대다. 동시에 2026년 민법 개정으로 패륜상속인 유류분 박탈, 특별 부양 기여분 보호가 도입돼 학대·기여 사실 입증이라는 새로운 분쟁 카테고리가 생겼다. 반면 셀프등기는 신청수수료 1.8만원에 성공률 80% 이상, 올해 1만 건을 돌파했다.
상속 분쟁에서 가장 큰 정보 비대칭은 비용 예측이다. 변호사 착수금, 성공보수, 상속세, 등기 비용이 각각 다른 출처에 흩어져 있어 총 비용을 미리 계산하기 어렵다. 셀프등기가 1만 건을 돌파한 것은 비용을 아끼려는 수요가 이미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상속 재산 규모, 상속인 수, 분쟁 유형을 입력하면 변호사 경로 vs 셀프 경로의 비용 차이를 한눈에 보여주고, 셀프등기가 가능한 경우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하면 의뢰인이 돈을 쓰기 전에 판단 근거를 갖게 된다.
"50억 원 재산 상속 시 종전 11~13억 원에서 개정 후 약 25억 원 수준의 상속세가 부과된다"로톡 매거진 2026-04-30
표본 100명은 한국 1인 개발자와 사이드 프로젝트 빌더로, 부모 세대의 상속 문제에 직간접 관심이 있거나 부동산·금융 도메인 도구를 만드는 그룹으로 시뮬레이션했다.
부모님 또는 가까운 친척의 상속 문제를 직접 겪었거나 곧 겪을 30~45세 빌더 9명이다. 변호사 비용 견적에 놀란 경험이 있고, 셀프등기를 검색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본인이 직접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동기가 가장 강하다. 상속세 계산과 비용 비교가 엑셀로도 가능하지만, 웹 도구로 만들면 검색 트래픽을 통해 사용자가 자연 유입된다.
결제 순간 — 부모님 건강 이슈나 가족 간 재산 논의가 처음 시작되는 시점이 도구 개발 결심의 트리거다.
나머지 91명은 상속 문제를 아직 겪지 않았거나, 법률 도메인 자체를 꺼리는 빌더다. 재방문율이 낮은 도메인에 시간을 투자하기 싫은 사람들이 다수다.
이탈 이유 — 상속은 평생 1~2회 이벤트라 도구의 반복 사용 가치가 낮다고 판단한다. 법률 정확도에 대한 책임 부담도 크다.
변호사 비용 구간(착수금 440~1,100만원, 성공보수 10%)과 상속세율은 공개 데이터다. 셀프등기 절차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안내와 헤럴드경제 보도에서 확인된다. 비용 시뮬레이션은 입력값 대비 계산 로직이 단순해 1인 개발자가 2주 안에 첫 버전을 만들 수 있다. 어려운 부분은 민법 개정으로 생긴 기여분·유류분 박탈 같은 새 변수를 계산 모델에 반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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