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매매, 증여 같은 등기 유형을 선택하면 필요한 서류, 발급처, 신청 화면 순서를 단계별로 알려주는 셀프등기 가이드 도구다.
셀프등기 1만 건 돌파는 비용 절감 행동이 이미 데이터로 검증된 신호다. 그런데 현재는 절차 정보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안내, 법무사 블로그, 카페 후기, 유튜브 영상에 흩어져 있어서 처음 시도하는 사용자가 정보 조립에만 며칠을 쓴다. 등기 유형을 선택하면 필요 서류 목록, 발급처, 인터넷등기소 신청 화면 순서를 한 흐름으로 보여주면 사용자가 정보 검색 시간을 90% 줄일 수 있다. 법무사 비용 60만~150만원의 절감 가치가 도구의 사용 동기를 만든다.
"한푼이 아쉬워 올해 셀프등기 벌써 1만 건을 돌파했다"헤럴드경제 2026-05
표본 100명은 한국 1인 개발자와 사이드 프로젝트 빌더로, 부동산 소유 경험이 있거나 상속·증여 절차에 관심이 있는 그룹으로 시뮬레이션했다.
본인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가까운 시일 안에 상속·매매·증여 등기가 예정된 30~50세 빌더 10명이다. 법무사 견적 60만원 이상에 의문을 가진 적이 있고, 절차만 알면 직접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본인이 직접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동기가 가장 강력하다. 셀프등기 1만 건 돌파라는 데이터가 사용자 풀의 존재를 검증해서 사이드 프로젝트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본다.
결제 순간 — 부동산 매매 계약 직후 또는 부모님 상속 절차가 시작되는 시점이 도구 개발 결심의 트리거다.
나머지 90명은 부동산 소유 경험이 없거나, 한 번뿐인 이벤트라 사용자 재방문이 없는 도구에 시간을 투자하기 싫은 빌더다.
이탈 이유 — 재방문이 없는 도구는 누적 트래픽 모델을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등기 유형별 예외 사례 처리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들 것으로 본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의 절차 안내와 셀프등기 후기는 모두 공개 정보다. 어려운 부분은 등기 유형별 분기 로직(상속, 매매, 증여, 공유물 분할 등)을 구조화하는 것인데, 5~7개 주요 유형만 커버하면 사용자 수요의 대부분을 잡을 수 있다. 1인 개발자가 3주 안에 첫 버전을 만들 수 있다. 법률 자문이 아닌 절차 안내 도구로 포지셔닝하면 법무사법·변호사법 충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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