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직원 수, 급여 수준을 입력하면 2026년 최저임금 기준에 맞는 근로계약서를 자동 생성하고, 노무 관련 법정 의무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보여주는 도구다.
소상공인이 근로계약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는 이유는 법률 지식 부족이 아니라 양식 업데이트의 번거로움이다. 매년 최저임금이 바뀔 때마다 기존 계약서를 수정하고 재교부해야 하는데, 이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면 노무사 월 10만원 비용의 상당 부분을 대체한다. 업종별 표준 근로시간, 주휴수당 계산, 연차 일수까지 자동 반영하면 소상공인이 법정 의무를 누락할 확률이 줄어든다.
"2026년도 최저임금은 시간급 10,320원, 월 환산 2,156,880원이 적용된다"월간 건축사지 2026-05-09
표본 100명은 한국 1인 개발자와 사이드 프로젝트 빌더로, 직원을 고용한 경험이 있거나 HR·노무 도메인에 관심이 있는 그룹으로 시뮬레이션했다.
본인이 1~5명 직원을 직접 고용 중이거나, 소상공인 가족이 근로계약서 문제로 고민하는 걸 본 25~40세 빌더 15명이다. 노무사 비용 월 10만원도 아까운 초기 단계 사업자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매년 최저임금 변경 때마다 계약서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반복 문제를 자동화하겠다는 동기가 명확하다. 본인 사업에도 바로 쓸 수 있어 개발과 사용이 동시에 이뤄진다.
결제 순간 — 매년 1월 최저임금 적용 시점, 또는 첫 직원을 고용하는 시점이 가장 강력한 트리거다.
나머지 85명은 직원 고용 경험이 없는 1인 개발자거나, 이미 노무사를 통해 관리 중인 빌더다. HR 도메인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다수다.
이탈 이유 — 직원이 없으면 근로계약서 자체가 필요 없고, 노무사를 이미 쓰는 사업자는 도구를 갈아탈 동기가 약하다.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 양식이 공개돼 있고, 최저임금위원회 고시와 주휴수당 계산 공식도 공개 데이터다. 업종별 근로시간 특례(5인 미만 사업장 등)는 근로기준법에 명시돼 있다. 1인 개발자가 양식 생성 + 주휴수당 자동 계산까지 첫 버전을 2주 안에 만들 수 있다. 어려운 부분은 업종별 예외 규정이 많아 모든 경우를 커버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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