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 01 of 2

중소 건설사 현장 소장이 레미콘 같은 핵심 자재의 노사 분쟁이 파업·협상·부결·타결 중 어느 단계인지 추적하고, 협상이 길어질수록 우리 현장에 쌓이는 타설 지연 일수를 환산해 보여 주는 도구

레미콘 운송 분쟁이 지금 파업 중인지 협상 중인지 부결돼 장기화됐는지 단계별로 정리해 주고, 분쟁이 길어질수록 우리 현장의 다음 타설이 며칠씩 밀리는지 누적해서 보여 줘, 현장 소장이 장기화에 대비해 일정을 미리 다시 짜게 돕는 도구다.

페르소나 전환율
11/100
실현가능성
48
종합 점수
29.5
왜 중요한가요?
  •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2026년 6월 8일 시작한 수도권 전면 파업이 잠정합의안 부결로 장기화 국면에 들어갔다.
  • 노사는 회당 운송비를 75,800원에서 80,000원으로 4,200원 올리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6월 10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8.3%가 반대해 부결됐다(뉴데일리경제 2026-06-10).
  • 파업에는 조합원 약 8,000명과 믹서트럭 약 11,000대가 참여 중이고, 이는 수도권 운행 대수의 약 70%다.
  • 이 가운데 약 1,000대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단지 건설현장에 들어가던 물량이라, 운송 중단이 길어지면 두 현장의 콘크리트 타설 공정이 곧바로 멈춘다.
  • 지난주 리포트가 파업 개시를 다뤘다면 이번 주 신호는 협상 결렬로 끝이 안 보이게 된 장기화다.
  • 현장 소장은 파업이 며칠째인지, 협상이 어디까지 갔는지를 뉴스로 띄엄띄엄 접할 뿐, 그게 우리 현장 타설을 며칠 밀리게 하는지 누적해 보지 못한다.
정책 시그널레미콘 운송 종사자는 개인사업자 신분이지만 2026년 2월 노동조합법상 근로자성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제조사를 상대로 운송료 단체교섭 권한을 갖게 됐다. 첫 단체교섭이 잠정합의안 부결로 결렬되며, 운송료 협상과 파업이 해마다 같은 시기에 되풀이될 구조가 드러났다.
왜 기회인가

현장 소장은 운송 파업이 파업 중인지 협상 중인지 부결돼 장기화됐는지를 뉴스 조각으로 접하지만, 그 단계 변화가 우리 현장 다음 타설을 며칠 밀리게 하는지 묶어 보지 못한다. 분쟁 단계와 현장별 타설 일정을 한 화면에 모으면, 협상이 길어질수록 쌓이는 지연 일수가 누적돼 보이고 장기화에 맞춰 일정을 미리 다시 짠다. 운송 종사자가 올해 처음 단체교섭권을 가져 같은 분쟁이 해마다 되풀이될 구조라, 한 번 만든 도구가 매년 같은 시기에 다시 쓰인다. 다만 레미콘 출하량이나 가용 차량 수를 실시간으로 보여 줄 공개 창구가 없어, 도구가 뉴스 모니터링과 현장 수기 입력에 기대는 한계가 분명하다.

시장 신호
"노조는 조합원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상안을 관철하기 위해 투쟁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뉴데일리경제 2026-06-10
누가 쓸까요?
11/ 100"써볼래요"

한국 1인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 후보를 평가하는 표본 100명이다. 만 25~45세 인디 빌더로, 본업이나 가족이 건설·건자재 업종이거나, 현장 공정·일정 관리 도구를 만들어 본 빌더, 뉴스 모니터링과 내부 일정을 묶는 도구 카테고리에 관심 있는 사이드 빌더를 포함한다.

CONVERTERS · 11/100

본업이나 가족이 건설·건자재 업종인 인디 빌더 4명, 현장 공정·일정 관리 도구를 만들어 본 빌더 4명, 뉴스 모니터링과 내부 일정을 묶는 도구를 만들어 본 사이드 빌더 3명이 핵심이다. 11명 모두 바깥 소식의 단계 변화와 내부 일정을 묶어 영향을 환산하는 도구의 결이 익숙하다. 이 전환자 숫자는 외부 검증이 불가능한 가설로, 신호 강도와 심각도를 바탕으로 추정한 값이다.

전환 이유 — 잠정합의안 부결로 파업이 끝없이 길어질 위험을 본인 또는 가까운 현장에서 직접 들었고, 분쟁 단계와 타설 일정을 묶으면 장기화될수록 쌓이는 지연을 미리 본다는 가치를 이해했다. 운송 종사자가 올해 처음 단체교섭권을 가져 같은 일이 해마다 되풀이될 구조라는 점에서 도구의 수명이 길다고 봤다.

결제 순간 — 협상이 부결됐다는 소식을 듣고 파업이 얼마나 더 갈지, 우리 현장 다음 타설은 며칠이나 밀릴지 급히 따져야 하는 순간 도구로 들어왔다. 분쟁 단계와 타설 일정을 묶자 장기화될수록 쌓이는 지연 일수가 한 화면에 뜨는 순간이 가치 체감 순간이다.

SKIPPERS · 89/100

건설·건자재 업종에 연이 없는 일반 빌더 55명, 레미콘 출하나 가용 차량을 실시간으로 가져올 공개 창구가 없어 도구가 수기 입력에 기댄다는 한계를 본 빌더 22명, 대형 건설사가 자체 관리 체계를 이미 갖췄다고 본 빌더 12명이 풀이다.

이탈 이유 — 레미콘 출하나 가용 차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 줄 공개 데이터 창구가 없어 지연 환산이 수기 입력과 어림짐작에 기대야 하는 한계가 가장 큰 이탈 사유다. 사용자가 중소 건설사 현장 소장으로 좁아 시장 천장이 낮다는 판단이 그 뒤를 잇는다.

  • 레미콘 출하·가용 차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가져올 공개 데이터 창구가 없어 지연 환산이 수기 입력에 기댄다
  • 사용자가 중소 건설사 현장 소장으로 좁아 첫 사용자를 모으는 영업 비용이 크다
  • 분쟁이 타결되면 한동안 쓸 일이 없어 평상시 사용 빈도가 낮다
만들 수 있을까요?
48PARTIAL가능성 3개 · 리스크 3
↑ 가능성 48%↓ 리스크 52%
+운송 종사자가 올해 처음 단체교섭권을 가져 운송료 협상과 파업이 해마다 같은 시기에 되풀이될 구조가 잡혔다T1
+분쟁 단계 추적과 지연 일수 누적 계산이 단순해 1인 개발자가 3주 안에 첫 버전을 만든다T3
+잠정합의안이 68.3% 반대로 부결돼 장기화가 확정된 만큼 현장이 대비 도구를 찾을 동기가 지금 가장 크다T1
레미콘 출하량이나 가용 차량 수를 실시간으로 보여 줄 공개 데이터 창구가 없어 지연 일수 환산이 수기 입력과 어림짐작에 기댄다T2
사용자가 중소 건설사 현장 소장으로 좁아 첫 사용자를 모으는 영업 비용이 크다T3
대형 건설사는 자체 자재·일정 관리 체계를 갖춰 사용자 풀이 중소 현장으로만 좁아진다T3
전체 분석

분쟁이 파업·협상·부결·타결 중 어느 단계인지는 뉴스와 협회 공지를 모아 정리하면 따라잡히고, 현장별 타설 일정을 입력받아 지연 일수를 누적하는 계산도 단순하다. 1인 개발자가 3주 안에 첫 버전을 만든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레미콘 출하량이나 가용 차량 수를 실시간으로 보여 줄 공개 데이터 창구가 없어, 지연 일수 환산이 결국 현장 소장의 수기 입력과 어림짐작에 기댄다는 점이다. 사용자도 중소 건설사 현장 소장으로 좁아 첫 사용자를 모으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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