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새벽배송 발송 건수와 평균 단가를 입력하면 1,061원 인상이 적용된 새 단가와 마진 변화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도구다.
한국상품학회의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 합의의 소비자·소상공인 영향 분석' 보고서가 야간 배송 시간을 주 60시간에서 48시간으로 단축하는 입법 시 택배 1건당 1,061원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이투데이·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2026-05-05). 기존 종사자 1만 5,000명 수입 보전액 월 165억 원과 추가 인력 3,750명 인건비 월 204억 원을 합치면 월 369억 원 추가 재원이 필요하고, 월간 새벽배송 3,476만 개로 나누면 건당 1,061원이 나온다. 새벽배송비 30~50% 인상 시나리오가 소상공인 셀러의 마진 구조를 직격하지만 셀러가 본인 가게 단위에서 얼마 오르는지 미리 답을 얻을 도구가 시장에 없다.
셀러가 월 발송 건수와 평균 단가, 새벽배송 비중을 입력하면 입법 통과 시 추가 비용과 마진 변화를 즉시 보는 도구는 가격 인상 결정에 그대로 쓰인다. 같은 도구가 가격 인상 폭을 고객에게 안내하는 텍스트까지 자동 출력하면 마케팅 비용도 줄어든다. 동일 보고서가 3개 매체에 동시 보도된 시점이라 셀러 주목도가 살아있다.
한국 1인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 후보를 평가하는 표본 100명이다. 본업 풀필먼트·새벽배송 의존 셀러를 포함해 소상공인 가족·지인을 둔 인디 빌더, 가격 시뮬레이터 도구 카테고리에 관심 있는 사이드 빌더, 본인이 스마트스토어·쿠팡 셀러를 직접 운영 중인 빌더를 포함한다.
스마트스토어·쿠팡·11번가 셀러를 본업 또는 부업으로 운영하는 인디 빌더 10명, 셀러 친지·가족을 두고 가격 시뮬레이션 도구 제작에 관심 있는 빌더 5명, 가격 정책 도구 카테고리 자체에 관심 있는 사이드 빌더 3명이다.
전환 이유 — 본인 또는 가까운 셀러가 입법 통과 시 새벽배송비가 얼마 오를지 미리 알아두고 가격 정책에 반영하고 싶은 동기다. 30%·40%·50% 3개 시나리오를 한 화면에서 비교하는 점이 가설성을 분명히 해 신뢰가 갔다고 평가했다.
결제 순간 — 5월 첫째 주 한국상품학회 보고서 보도를 본 직후, 본인 가게 마진 시트에서 새벽배송비 비중을 다시 점검하고 싶었을 때 도구로 들어왔다. 발송 건수와 평균 단가만 넣고 시나리오별 마진이 즉시 펼쳐지는 30초가 가치 체감 순간이다.
당일배송·일반택배만 쓰고 새벽배송 비중이 0인 셀러 32명, 마켓플레이스가 제공하는 정산표만 보는 셀러 28명, 입법이 통과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시뮬레이션 자체에 관심이 없는 빌더 22명이다.
이탈 이유 — 새벽배송 비중이 0이거나 마켓플레이스 정산표에 익숙해진 셀러는 별도 시뮬레이터를 학습할 동기가 없다. 입법 통과 자체가 가정인 도구라 가설성에 대한 거부감도 이탈 사유다.
단가 시뮬레이션이라 입력 4~5개와 산수 한 번으로 결과가 나온다. 1인 개발자가 1~2주 안에 첫 버전을 만든다. 어려운 부분은 입법 통과 여부가 불확실해 30%·40%·50% 인상의 3가지 시나리오를 동시 보여줘야 가설성 인지가 정확히 전달된다는 점이다.
이번 주, 한 명에게 이 아이디어를 직접 보여주세요. "필요해"라는 답변 하나가 다음 주의 결정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