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 01 of 4

나프타 쇼크 재고 런웨이 계산기, 지금 재고로 며칠 버티고, 값이 더 오르면 마진이 언제 음수가 되는지 한 화면에

자사 원자재 재고량과 하루 소진량, 최근 매입단가 추세를 입력하면 현재 재고로 조업을 며칠 더 끌 수 있는지, 매입단가가 얼마나 더 오르면 제품별 마진이 음수로 떨어지는지를 한 화면에 보여주고 단가 인상 협의를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도구다.

페르소나 전환율
12/100
실현가능성
74
종합 점수
43.0
왜 중요한가요?
  • 중소기업중앙회가 석유화학 원료·비철금속·포장재·전기전자 소재를 쓰는 중소제조 410곳을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조사한 결과, 원가 부담이 늘었다는 응답이 94.6%, 원부자재 물량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80.7%였다.
  • 두 달 전보다 매입단가가 20% 넘게 올랐다는 응답이 71.9%, 포장재·필름·종이를 쓰는 기업에서는 80% 넘게 폭등했다는 응답이 31.4%로 전체 평균의 두 배가 넘었다.
  • 지금 재고로 한 달도 못 버틴다는 응답이 36.1%, 중동 사태가 석 달 넘게 가면 조업을 줄이겠다는 응답이 39.8%였다.
  • 그런데 별도 대응 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49.7%였다.
  • 대기업 공급사가 가격 산정 기준이나 사전 협의 없이 인상을 일방적으로 통보한다는 현장 목소리도 같이 나왔다.
  • 영세 제조사 사장은 매주 원자재 시세를 손으로 정리하고, 재고가 언제 바닥나는지, 지금 마진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머릿속 계산으로만 가늠하고 있다.
정책 시그널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세 차례 동결했지만 원료 가격 상승분은 소규모 제조 현장으로 그대로 전가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을 원자재 시세에 맞춰 조정하도록 하는 연동 확산 지원본부를 운영 중이라, 시세 데이터로 무장한 단가 인상 협의가 정부 정책 안으로 들어와 있다.
왜 기회인가

나프타·구리·알루미늄 같은 원자재 시세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정부 공시 자료로 매일 공개된다. 사장이 진짜 모르는 건 시세가 아니라 '그래서 우리 회사 재고가 며칠 남았고, 값이 여기서 더 오르면 어느 제품부터 팔수록 손해가 나는가'다. 재고량과 소진 속도, 제품별 원자재 비율만 한 번 입력받으면 시세 데이터를 곱해서 조업 가능 일수와 마진이 음수로 꺾이는 지점을 자동으로 그려준다. 사장이 매주 4~6시간씩 엑셀로 하던 계산이 사라지고, 단가 인상 협의를 '재고가 바닥나기 전에' 시작하라는 신호가 떠서 협상 타이밍 자체가 빨라진다. 재고로 한 달도 못 버티는 곳이 셋 중 하나인 지금이 가치가 가장 큰 시점이다.

시장 신호
"원가 부담 증가를 꼽은 기업이 94.6%, 두 달 전보다 매입단가가 20% 이상 올랐다는 응답이 71.9%에 달했다"헤럴드경제 2026-06-02
"현재 재고로 1개월 미만 버틸 수 있다는 응답이 36.1%, 별도 대응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49.7%였다"대구MBC 2026-06-02
누가 쓸까요?
12/ 100"써볼래요"

표본 100명은 플라스틱 부품·포장재·필름·금속가공처럼 원자재가 매출원가의 절반을 넘는 50인 미만 제조사의 사장과 관리부장으로 시뮬레이션했다. 재고로 한 달 안팎을 버티는 회사와 두 달 이상 여유가 있는 회사를 섞어 배치했다.

CONVERTERS · 12/100

원자재가 매출원가의 절반을 넘고 지금 재고로 한 달 안팎밖에 못 버티는 포장재·필름·사출 제조사의 사장 12명이다. 5월 들어 매입단가 인상 통보를 한 번 이상 받았고, 시세를 매주 엑셀로 정리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이건 가설이다. 매주 4~6시간씩 하던 시세 정리와 마진 계산이 5분으로 줄어드는 것이 1번 동기다. 재고가 며칠 남았는지 숫자로 떠 있으면 단가 협의를 미루지 않고 바로 시작하게 된다는 점이 두 번째 동기로 작동한다. 사장 본인의 주말 시간을 되찾는 가치가 도구 구독료를 즉시 정당화한다.

결제 순간 — 공급사로부터 '다음 입고분부터 단가 올린다'는 통보를 받은 직후가 가장 강한 가입 트리거다. 도구 첫 화면에서 '현재 재고로 18일 조업 가능, 매입가 7% 더 오르면 A제품 마진 음수'가 떠 있는 30초 안에 결제까지의 거리가 매우 짧다.

SKIPPERS · 88/100

남은 88명은 원자재 비율이 낮은 인건비 중심 조립 제조사, 이미 모기업 단가 연동 시스템에 묶여 있어 시세를 신경 쓸 필요가 없는 1차 협력사, 자체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제조사가 다수다.

이탈 이유 — 이건 가설이다. 모기업 단가 연동 시스템에 들어가 있는 회사는 도구가 중복으로 보인다. 원자재 비율이 낮은 조립 회사는 시세 변동의 영향이 작다. 자체 브랜드 회사는 매입가 인상을 판매가에 직접 반영해 협의 자체가 없다.

  • 모기업 단가 연동 시스템에 이미 편입된 1차 협력사는 별도 도구가 중복 비용으로만 보인다
  • 원자재가 매출원가의 30% 미만인 인건비 중심 조립 제조사는 시세 변동 영향이 작다
  • 제품별 원자재 비율을 처음 입력하는 데 시간이 걸려 바쁜 사장은 그 단계에서 멈춘다
만들 수 있을까요?
74CAN BUILD가능성 3개 · 리스크 3
↑ 가능성 74%↓ 리스크 26%
+원가 부담 94.6%, 매입단가 20% 이상 상승 71.9%라는 페인 강도가 410곳 조사로 막 확정됐다T1
+원자재 시세가 공공데이터로 무료 공개돼 데이터 확보 비용이 거의 0원이다T1
+재고로 한 달도 못 버티는 곳이 36.1%라 '재고 며칠 남음'이라는 출력 자체가 즉시 가치로 환산된다T1
제품별 원자재 비율 첫 입력이 30분~1시간 걸려 그 단계에서 이탈하는 사장이 적지 않다T1
대기업이 사전 협의 없이 가격을 일방 통보하는 행동 자체는 도구가 바꾸지 못한다T2
나프타 값이 다시 떨어지는 국면에는 도구의 가치 인식이 빠르게 약해진다T2
전체 분석

원자재 시세는 한국석유공사와 정부 공시로 매일 무료 공개되고, 재고 일수와 마진 분기점 계산은 입력값에 시세를 곱하는 단순한 산수라 한 사람 개발자가 3~4주 안에 첫 버전을 만든다. 어려운 점은 제품마다 원자재 비율이 달라 사장이 첫 입력에 30분에서 1시간을 써야 한다는 것이고, 그 입력을 견디는 사장만 도구를 끝까지 쓴다. 시세 자동 연동만 잘 붙이면 한 번 입력한 뒤로는 매주 자동으로 갱신돼 재방문 동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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