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 품목관세 노출도 자동차부품 36%로 세계 1위가 된 상황에서, 1·2차 협력사가 자사 매출의 단일 완성차사·단일 발주처 의존도를 점수로 받고 분산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는 진단 도구다.
협력사 매출 구조 데이터는 사장 본인이 가장 정확히 안다. 다만 '단일 완성차사 의존도 점수, 차종별 익스포저 분포, 분기 매출에서 미국 시장 비중'을 한 화면에 그리는 도구는 시장에 없다. 매출 분류 항목 입력만 받으면 점수와 시나리오를 자동 계산하는 흐름은 한 사람 개발자가 만든다. 사장이 분산 전략을 결정해 새 발주처를 찾는 시간이 길어도 6개월인데, 그 의사결정의 출발점이 진단 한 화면이라면 도구의 가치는 즉시 환산된다.
"한국은 미국 품목관세 노출도가 자동차·자동차부품 36%로 전세계 1위다"KJob 뉴스 2026-05-21
"4월 엔진 밸브 협력사 화재로 현대차·제네시스 다수 모델 납기 산정 자체가 불가능해졌다"리포테라 2026-04-23
표본 100명은 자동차·반도체·철강 1·2차 협력사의 사장과 관리부장, 단일 완성차사·단일 발주처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회사로 시뮬레이션했다. 매출 30억~500억 구간을 다수 배치했다.
단일 완성차사 의존도가 매출의 50% 이상인 자동차부품 1·2차 협력사의 사장 8명이다. 미국 관세 발효 이후 발주처로부터 단가 인하 요청을 한 번 이상 받은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분기 매출의 30~50%가 한 발주처 한 차종에 묶여 있다는 점을 그림으로 본 적이 없다는 결핍이 1번 동기다. 4월 협력사 화재 사건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 단일 발주처 의존이 어느 정도 위험한지 직접 확인하고 싶어 한다.
결제 순간 — 발주처로부터 '다음 분기 발주량 20% 줄이겠다'는 메일을 받은 직후가 가장 강한 가입 트리거다. 도구 첫 화면에서 '귀사 매출의 58%가 완성차사 A·차종 X에 묶여 있음, 분기 매출 변동 위험 점수 78점'이 떠 있는 30초 안에 결제까지의 거리가 매우 짧다.
남은 92명은 단일 발주처 의존도가 30% 미만으로 이미 매출이 분산된 회사, 자체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D2C 제조사, 매출 비밀 외부 입력 자체를 꺼리는 보수적인 가족 경영 회사가 다수다.
이탈 이유 — 이미 매출이 분산된 회사는 진단 결과가 뻔하다. 자체 브랜드 회사는 단일 발주처 개념이 없다. 가족 경영 회사는 외부 도구에 매출 입력 자체를 거부한다.
진단 항목 설계와 점수화 자체는 한 사람 개발자가 3~4주 안에 만든다. 어려운 점은 사장이 자사 매출 구조를 도구에 입력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출 비밀이라 외부 도구에 안 넣는 사장이 적지 않고, 입력 단계에서 30~40%가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시장 시그널(완성차사 분기 발주 변화, 관세 정책 변화)은 외부 공개 데이터로 끌어올 수 있지만, 자사 매출 매핑은 사장의 신뢰를 먼저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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