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가 판매가·원가·채널별 수수료·광고비를 넣으면 쿠팡·네이버·자사몰 각각에서 실제로 남는 돈을 한 화면에 비교해줘, '많이 팔아도 남는 게 없는' 구조에서 어떤 상품을 어느 채널에 둘지 정하게 한다.
수수료율·결제수수료·물류비·광고비는 셀러가 이미 아는 숫자이거나 공개된 표에서 가져올 수 있어, 이를 입력받아 채널별로 남는 돈을 계산하는 것은 규칙과 산수로 풀린다. 셀러가 막연히 '남는 게 없다'고 느끼는 것을 채널별 숫자로 보여주면, 어떤 상품을 회전용으로 쿠팡에, 설명용으로 네이버에, 재구매용으로 자사몰에 둘지 판단할 근거가 된다. 외부 연동 없이 계산기 한 화면으로 시작할 수 있어 1인 개발자가 만들 수 있다.
"쿠팡의 카테고리별 기본 판매 수수료는 4~10.9%이며 결제수수료 2.9%와 부가세 10%가 추가되고, 로켓그로스 물류비와 월 서비스 이용료까지 포함하면 실제 부담은 13~18% 수준이다."OSC 쿠팡광고파트너, 2026-05-18
"2026년 셀러는 광고비·반품 비용·공제 항목이 늘면서 '많이 팔아도 남는 게 없는' 상황에 직면하며, 상품을 역할로 나눠 회전은 쿠팡, 설명은 네이버, 재구매는 자사 채널로 분리하는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이비즈타임즈, 2026-05-25
쿠팡·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해 직접 가격과 광고를 관리하는 한국 소상공인 셀러 100명. 생활용품·패션·식품을 파는 1인 또는 소규모 셀러가 표본의 중심이고, 광고비를 쓰면서도 채널별로 얼마가 남는지 정확히는 모르는 운영자가 다수다.
쿠팡·네이버 양쪽에 입점해 광고비를 매주 집행하지만 채널별로 실제 남는 돈을 따로 계산해 본 적이 없는 셀러. 매출은 느는데 통장에 남는 게 줄어 어디서 새는지 답답해하는 운영자가 많다.
전환 이유 — 자기 숫자를 넣으면 채널별로 남는 돈이 바로 보인다는 단순한 가치를 빠르게 인지한다. '많이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막연한 불안을 숫자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도구를 열게 만든다. 가설.
결제 순간 — 월 정산을 받아 보고 생각보다 남은 게 적을 때, 어느 채널에서 새는지 확인하려고 도구를 연다. 또는 새 상품을 어느 채널에 올릴지 정하기 전에 채널별 마진을 비교하려는 순간에 가치를 느낀다. 가설.
한 채널에만 입점해 채널 간 비교가 필요 없는 셀러. 또는 이미 정산표나 표 계산 프로그램으로 채널별 마진을 직접 관리하는 운영자. 판매량이 적어 광고비를 거의 안 쓰는 가게도 표본에서 빠진다.
이탈 이유 — 한 채널만 쓰면 비교할 대상이 없어 도구의 가치가 작다. 이미 자기 표로 마진을 보고 있으면 새 도구를 배울 이유가 약하다. 가설.
들어가는 비용 항목(기본 수수료·결제수수료·부가세·물류비·월 이용료·광고비)이 공개돼 있고 셀러가 자기 숫자를 알고 있어, 입력값으로 채널별 실마진을 계산하는 것은 외부 연동 없이 산수로 끝난다. 채널별 비교 화면 하나로 첫 버전을 낼 수 있어 1인 개발자가 빠르게 만든다. 다만 수수료율과 물류비는 카테고리·물량에 따라 달라지고 수시로 바뀌어, 기본값을 사람이 주기적으로 갱신하거나 셀러가 직접 입력하게 해야 정확도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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