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다시 시작된 양도세 중과 아래에서, 규제지역 집을 지금 팔 때·계속 보유할 때·자녀에게 증여할 때 각각 세금이 얼마인지를 한 화면에서 비교해주는 계산기다.
4년간 멈춰 있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2026년 5월 10일 다시 시작됐다. 규제지역 집을 팔면 세율이 20~30%포인트 높아져 집주인들이 매도를 미루고, 그 결과 매물이 잠기면서 실수요 매수자는 줄어든 매물과 높은 호가에 막혀 거래 자체가 어려워졌다.
다주택자는 같은 집을 두고 지금 팔지, 계속 들고 갈지, 자녀에게 증여할지에 따라 내는 세금이 크게 달라진다. 중과가 재개되면서 매도 시 세율이 다시 뛰었고, 보유하면 종합부동산세가, 증여하면 증여세와 취득세가 따로 붙는다. 보유 주택 수·취득가·예상 매도가·보유 기간을 입력하면 세 갈래의 세금을 나란히 비교해주는 가벼운 계산기가 비어 있다.
"5월 9일 유예가 끝나 5월 10일부터 규제지역 내 주택 매도 시 기존 중과세 체계가 다시 적용되며, 매물 잠김과 거래 위축 우려가 커진다."한국경제, 2026-05-11
표본 100명은 규제지역에 집을 둔 2주택 이상 보유자로, 보유 주택 2~3채 구간, 양도차익이 발생한 상태에서 매도·보유·증여를 저울질하는 40~60대 그룹으로 시뮬레이션했다.
규제지역 집을 팔지 들고 갈지 자녀에게 줄지 결정하지 못한 45~60세 다주택자 14명이다. 중과가 다시 시작됐다는 것은 알지만 세 갈래 세금을 직접 계산해보지 못해 세무사 상담 전에 대략의 숫자를 먼저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매도 시 늘어난 세금 부담을 가늠하려는 동기가 강하고, 매도·보유·증여를 나란히 보여주는 점이 세무사 상담 비용을 들이기 전 자가 점검 가치로 체감된다. 가설로 도출된 수치라 인터뷰 검증이 필요하다.
결제 순간 — 중과 재개 기사를 읽고 내 집을 팔면 세금이 얼마나 늘었는지 처음 궁금해진 시점이 도구 사용 트리거다. 세무사 상담 예약 전에 대략의 숫자를 확인하려는 순간이 가입 시점과 겹친다.
남은 86명은 1주택자, 양도차익이 거의 없는 보유자, 이미 세무사를 통해 절세 설계를 끝낸 다주택자가 대부분이다.
이탈 이유 — 1주택자나 양도차익이 작은 사람은 중과 대상이 아니어서 비교가 불필요하고, 이미 세무사 설계를 끝낸 사람은 가벼운 계산기가 중복이라고 판단한다.
양도소득세 중과 세율, 종합부동산세, 증여세·취득세 계산식은 국세청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세율표로 모두 구성된다. 보유 주택 수·취득가·예상 매도가·보유 기간을 입력받아 매도·보유·증여 세 갈래를 계산하는 첫 버전은 1인 개발자가 만든다. 세무 자문이 아니라 세율표 기반 추정 계산이라는 선을 그으면 구현 난도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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