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 02 of 6

소매·편의점 손익분기 계산기

일매출·임대료·인건비·최저임금을 넣으면 월 순익과 손익분기 매출이 바로 나오는, 예비 창업자용 점포 수익 계산기.

페르소나 전환율
30/100
실현가능성
70
종합 점수
50.0
왜 중요한가요?
  • 편의점은 폐점이 개점을 앞질렀다.
  • 개점률은 전년 대비 2.0퍼센트포인트 낮아지고 폐점률은 0.5퍼센트포인트 올랐다.
  • 하루 매출 160만 원인 편의점도 세금·인건비를 빼면 점주가 손에 쥐는 건 월 180만 원에 불과하다.
  • 2026년 최저임금이 1만320원으로 오르면서 매출이 늘어도 인건비가 비례해 따라오는 구조다.
  • 예비 점주는 이 손익 구조를 계약 전에 정확히 따져볼 수단이 마땅치 않다.
정책 시그널최저임금위원회의 2027년도 심의 1차 전원회의가 2026년 4월 21일 시작됐고, 편의점 가맹점주 단체는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 적용해 달라며 6월 9일 여의도에서 집회를 예고했다. 인건비 변수가 점주 손익의 가장 큰 변동 요인이라는 점이 공론화되는 중이다.
왜 기회인가

필요한 건 일매출, 임대료, 본사 수수료, 시급, 점주 본인 근무시간 같은 몇 개의 숫자뿐이다. 이것만 넣으면 월 순익과 손익분기 매출이 계산된다. 본사 상담은 좋은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경향이 있어, 같은 숫자를 점주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계산해주는 도구의 자리가 있다. 시급을 올렸을 때 순익이 얼마나 깎이는지 바로 보여주는 점이 차별점이다.

시장 신호
"하루 매출 160만원 편의점의 월 영업수익 850만원에서 세금·보험료를 빼면 530만원, 인건비 350만원을 빼면 월 순수익은 180만원에 불과하다."파이낸셜뉴스, 2026-05-19
누가 쓸까요?
30/ 100"써볼래요"

편의점·소매점 창업을 검토 중인 예비 점주와, 이미 운영 중이지만 수익이 빠듯해 손익을 다시 따져보려는 점주 100명을 가정했다.

CONVERTERS · 30/100

퇴직금이나 모은 돈으로 첫 점포를 준비하는 40~50대 예비 창업자가 다수다. 본사 상담은 받았지만 그 숫자를 그대로 믿기 어려워 직접 검증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전환했다.

전환 이유 — 큰돈이 들어가는 결정 앞에서 시급이나 임대료를 바꿔가며 순익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컸다는 가설이다. 가입 없이 한 화면에서 끝나는 단순함이 진입을 낮췄다.

결제 순간 — 본사가 제시한 예상 월수익을 보며 인건비가 과소 계상된 게 아닌지 의심이 들었을 때, 자기 숫자를 넣어 다시 계산해보는 순간 가치를 느꼈다는 가설이다.

SKIPPERS · 70/100

이미 회계사·세무사나 본사 슈퍼바이저의 상세 손익표를 받는 점주, 또는 엑셀로 직접 손익을 관리하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다.

이탈 이유 — 신뢰할 만한 손익 자료를 이미 받고 있으면 출처가 불분명한 계산기의 결과를 다시 믿을 이유가 적다는 판단이다.

  • 본사·전문가에게 받은 손익표가 이미 있어 대체 동기가 없음
  • 계산 기본값의 출처를 신뢰하기 어려움
  • 엑셀로 직접 계산하는 습관이 이미 굳어 있음
만들 수 있을까요?
70CAN BUILD가능성 2개 · 리스크 2
↑ 가능성 70%↓ 리스크 30%
+편의점 점주 월 순익 180만 원, 손익분기 미달 사례가 숫자로 보도돼 통증이 구체적이다T1
+입력 항목이 적고 계산이 단순해 초기 구현 범위가 매우 작다T2
단순 계산기 형태라 비슷한 무료 도구·엑셀 양식과의 차별점이 약하다T3
본사 수수료 구조가 브랜드마다 달라 정확한 기본값을 맞추기 어렵다T2
전체 분석

계산 로직 자체는 사칙연산과 몇 개의 분기다. 한 화면짜리 입력 폼과 결과 그래프면 충분해 1인 개발자가 짧은 기간에 만든다. 진짜 난이도는 코드가 아니라, 본사 수수료율·주휴수당 같은 업종 규칙을 정확히 반영하고 예비 점주가 믿을 만큼 현실적인 기본값을 넣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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