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폐점·휴업이 통보됐을 때 임대차 권리, 보증금 반환 순위, 휴업수당, 판로 대안을 한 화면에서 짚어주는 입점 소상공인용 안내 도구.
폐점·휴업 통보를 받은 입점 소상공인이 자기 상황(임대차 형태, 보증금, 계약 잔여기간)을 입력하면, 보증금 반환 순위·계약 해지 절차·휴업수당 기준 같은 핵심 정보를 정리해 보여준다. 변호사 상담 전에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를 빠르게 짚어주는 게 가치다. 권리를 대신 행사해주지는 못하지만, 막막한 통보를 행동 가능한 체크리스트로 바꿔준다.
"홈플러스가 전국 대형마트 104개 점포 중 37개 점포를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폐점한다. 휴업 점포 직원에게는 평균임금의 70퍼센트 수준 휴업수당을 지급한다."디지털타임스, 2026-05-08
대형마트·백화점 등 대형 유통 점포에 입점한 임차 소상공인과 납품업체 담당자 100명을 가정했다. 폐점 통보를 이미 받은 사람과, 입점 점포의 경영 악화를 지켜보는 사람이 섞여 있다.
폐점·휴업 통보를 받았거나 받을 위험이 큰 푸드코트·미용·세탁 등 입점 임차 소상공인들이다. 보증금과 계약 정리를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했던 사람들이 전환했다.
전환 이유 — 통보를 받고 변호사를 찾기 전에 내 권리가 무엇인지부터 빠르게 알고 싶은 동기가 컸다는 가설이다. 비용 없이 한 화면에서 핵심을 짚어준다는 점이 진입을 낮췄다.
결제 순간 — 점포 폐점 공지를 받고 보증금을 언제 돌려받는지, 계약을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 검색해도 답이 흩어져 있을 때, 내 상황에 맞춰 정리된 안내를 보는 순간 가치를 느꼈다는 가설이다.
이미 변호사나 상인회를 통해 단체로 대응 중인 임차인, 또는 임대차 규모가 작아 잃을 보증금이 크지 않은 사람들이다.
이탈 이유 — 전문가나 단체의 도움을 이미 받고 있으면 출처가 불분명한 안내 도구를 추가로 신뢰할 이유가 적다는 판단이다.
입력에 따라 관련 권리·절차 안내를 보여주는 구조라 구현 자체는 어렵지 않다. 진짜 난이도는 회생 절차의 채권 순위나 임대차 권리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일이라, 법률 정보의 정확성과 면책 고지 설계가 성패를 가른다. 특정 폐점 사건에 묶이면 수요가 한 번에 몰렸다 빠지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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