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매출·점주 근무시간·아르바이트 시간·임대료를 넣으면 오른 최저임금을 반영한 월 순익과 손익분기 매출을 보여줘, 창업 전후로 점주가 실제 손에 쥐는 돈을 가늠하게 해주는 계산 도구.
예비·기존 점주가 일매출, 본인 근무시간, 아르바이트 시간, 임대료를 넣으면 오른 최저임금을 반영한 월 순익과 손익분기 매출이 바로 나온다. 점주가 직접 일하는 시간을 늘리거나 줄였을 때 순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보여준다. 매출을 올려주지는 못하지만, 창업 전에 이 점포가 정말 남는지, 점주가 하루 몇 시간을 직접 매여야 하는지를 숫자로 보게 해주는 게 가치다. 최저임금이 또 오를 때마다 다시 돌려볼 이유가 생긴다.
"하루 매출 160만원 편의점의 월 영업수익 850만원에서 세금·보험료를 빼면 530만원, 나머지 12시간을 아르바이트를 쓰면 350만원이 인건비로 나가 월 순수익은 180만원에 불과하다."파이낸셜뉴스, 2026-05-19
편의점·소매 가맹 창업을 검토 중인 예비 점주와, 이미 운영 중이라 인건비 인상에 민감한 기존 점주 100명을 가정했다. 직접 근무로 버티는 점주와 아르바이트 의존도가 높은 점주가 섞여 있다.
편의점·소매 가맹 창업을 앞두고 정말 남는 장사인지 따져보려는 예비 점주, 그리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순익이 깎이는 걸 체감한 기존 점주들이다. 창업 설명회 숫자만으로는 못 미더웠던 사람들이 전환했다.
전환 이유 — 본사가 보여주는 평균 매출이 아니라 자기 근무시간과 임대료를 넣은 내 점포 숫자를 보고 싶은 동기가 컸다는 가설이다. 점주가 직접 일하는 시간에 따라 순익이 크게 달라지는 걸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결제 순간 — 창업 설명회에서 들은 예상 매출을 집에 와서 자기 조건으로 다시 계산해 보려는데 인건비를 어떻게 넣을지 막막했던 순간, 입력만으로 월 순익이 나오는 것에 가치를 느꼈다는 가설이다.
이미 회계사나 세무 대리인을 통해 손익을 관리하는 점주, 또는 창업 의사가 아직 막연해 구체적 숫자가 필요 없는 사람들이다.
이탈 이유 — 전문가가 이미 손익을 봐주고 있으면 계산 도구가 새로 알려줄 게 적고, 창업이 막연한 단계면 입력할 자기 숫자 자체가 없다는 판단이다.
입력값을 받아 정해진 식으로 순익과 손익분기를 계산하는 구조라 구현 자체는 간단하다. 진짜 난이도는 가맹 브랜드마다 다른 수수료 배분과 본사 지원금, 주휴수당 같은 인건비 규칙을 정확히 반영하는 일이다. 기준이 한 번 틀리면 결과 전체가 어긋나니, 계산 가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설계가 성패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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