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품 페이지 한 개를 eBay·Etsy 양식으로 한 번에 바꿔주는 도구다.
한국 셀러가 해외 마켓에 들어가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영문 번역이 아니라 카테고리 매핑이다. 영문 설명은 챗GPT가 해주지만 eBay는 이베이 분류 트리, Etsy는 에티스 분류 트리, Amazon Japan은 아마존 분류 트리가 각각 다르다. 한국 카테고리에서 두 해외 플랫폼 카테고리로 자동 매핑되는 룩업 테이블만 한 번 만들어두면 1인 셀러도 상품 100개를 하루에 글로벌 채널에 올린다.
표본 100명은 스마트스토어·쿠팡·번개장터에서 K-패션·K-뷰티·K-생활용품을 월 매출 1,000만 원 이상 파는 셀러로 시뮬레이션했다.
K-패션·K-뷰티 셀러 28명으로 인스타그램 또는 틱톡으로 해외 고객 문의를 월 5건 이상 받지만 응답 자체가 막힌 그룹이다.
전환 이유 — 해외 문의가 들어와도 응답할 채널이 없는 것이 매주 매출 손실로 누적된다. 도구가 eBay·Etsy 두 채널만 열어줘도 첫 달 해외 매출 한 건이 도구 가치를 증명한다. 인스타그램 DM 응답이 결제 채널로 연결된다는 흐름이 직관적으로 와닿는다.
결제 순간 — 인스타그램 DM으로 미국 고객이 영어로 가격을 묻는데 결제 채널이 없어 응답 못한 그 순간이 가입 트리거다.
월 매출 1,000만 원 미만 셀러 72명으로 국내 매출 우선이고 해외 고객 문의가 거의 없는 그룹이다. 환율·세금·관세 처리에 자신이 없다.
이탈 이유 — 국내 매출이 안정되지 않은 셀러는 해외 진출에 시간을 쓸 여력이 없다. 환율·세금·관세 처리 부담이 도구 가치보다 크다. 해외 배송 인프라까지 본인이 만들어야 하면 도구 한 가지로는 매출 전환이 안 된다.
스마트스토어·쿠팡 상품 페이지는 셀러 본인 데이터로 API 추출이 가능하다. eBay·Etsy는 셀러 API와 카테고리 트리가 공개돼 있다. 영문 톤 변환은 카테고리별 셀러 50명의 합격 페이지를 학습 입력으로 받아 모사하면 챗GPT 일반 번역보다 정확하다. Amazon Japan은 셀러 등록 절차가 길어 1차 버전에서는 eBay·Etsy 두 곳만 지원한다.
이번 주, 한 명에게 이 아이디어를 직접 보여주세요. "필요해"라는 답변 하나가 다음 주의 결정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