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에서 발생한 절도·도난·손실 건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고, 시간대·요일 패턴과 경찰 신고용 정리본을 만들어주는 도구.
점주가 손실이 난 건을 사진·금액·시간과 함께 빠르게 기록하면, 시간대·요일별로 절도가 몰리는 패턴이 드러난다. 이를 근거로 무인 운영 시간을 조정하거나 유인 전환을 결정할 수 있다. 경찰 신고나 보험 청구에 쓸 정리본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점이 실무적 가치다. 절도를 막아주지는 못하지만, 손실 규모를 숫자로 보게 해 의사결정의 근거를 준다.
무인 편의점·무인 아이스크림·무인 문구점 등을 운영하는 점주 100명을 가정했다. 한 명이 여러 무인점포를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도 섞여 있다.
절도 손실을 이미 여러 번 겪었고, 보험 청구나 경찰 신고를 위해 증거를 정리해본 경험이 있는 점주들이다. 여러 무인점포를 운영해 손실이 어디서 큰지 비교하고 싶은 사람들이 전환했다.
전환 이유 — 손실을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금액과 패턴으로 보고 싶은 욕구, 그리고 신고·청구 서류를 매번 새로 만드는 수고를 줄이려는 동기가 컸다는 가설이다.
결제 순간 — 키오스크 자물쇠가 뜯기거나 현금이 없어진 걸 발견하고 폐쇄회로 영상을 돌려보며 신고 자료를 만들던 순간, 그 정리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의 가치를 느꼈다는 가설이다.
절도 빈도가 낮은 입지에 있거나, 객단가가 낮아 손실 한 건의 금액이 작은 점주들이다. 점포가 하나뿐이라 패턴 비교가 의미 없는 경우도 포함된다.
이탈 이유 — 손실이 드물거나 금액이 작으면 매번 기록하는 수고가 그로 얻는 정보보다 크다는 판단이다.
사진 첨부가 있는 기록 입력, 시간대·요일 집계, 정리본 출력은 1인 개발자가 만들 수 있는 범위다. 기술 난이도는 낮지만, 점주가 손실이 날 때마다 직접 기록해야 가치가 생기는 구조라 꾸준히 입력하게 만드는 설계가 성패를 가른다. 폐쇄회로 영상과 자동으로 엮으려 하면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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