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정산주기·배송 조건을 채널별로 비교해, 오프라인 소매점이 어느 온라인 채널부터 시작할지 판단하게 해주는 입점 검토 도구.
대형마트 매출 비중은 2021년 15.1퍼센트에서 2026년 3월 8.1퍼센트로 5년 만에 반토막 났고, 2026년 3월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 대비 15.2퍼센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8.6퍼센트 줄었다. 같은 달 온라인 매출은 8.1퍼센트 늘었고, 2021~2025년 온라인 유통은 연평균 10.1퍼센트 성장했다. 오프라인 소매점은 손님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걸 알면서도, 네이버·쿠팡·배민 같은 채널마다 수수료와 정산 조건이 달라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가늠하기 어렵다.
오프라인 점포가 자기 상품군과 객단가를 입력하면, 네이버·쿠팡·배민 같은 채널의 수수료율·정산주기·배송 방식을 나란히 비교해 어디부터 시작할지 보여준다. 모든 채널에 다 들어가라는 게 아니라, 자기 조건에서 가장 손해가 적은 채널을 먼저 고르게 해주는 가치다. 채널마다 흩어진 수수료 정보를 한 화면에서 견주게 해 첫 진입의 시행착오를 줄인다.
"2021~2025년 온라인 유통은 연평균 10.1퍼센트 성장한 반면 대형마트는 연평균 4.2퍼센트 감소했다."서울신문, 2026-06-12
온라인 판로를 아직 안 열었거나 이제 막 검토 중인 오프라인 소매점·중소 유통 점주 100명을 가정했다. 식료품·생활잡화처럼 온라인 이동이 빠른 품목을 다루는 점주가 많다.
오프라인 매출이 줄어드는 걸 체감하고 온라인 채널을 처음 검토하는 점주들이다. 어느 채널부터 시작해야 손해가 적은지 비교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전환했다.
전환 이유 — 채널마다 다른 수수료와 정산 조건을 일일이 알아보던 수고를 덜고, 자기 조건에 맞는 첫 채널을 빠르게 고르려는 동기가 컸다는 가설이다.
결제 순간 — 온라인을 시작하려고 네이버·쿠팡·배민 수수료를 따로따로 검색하다 조건이 너무 달라 혼란스러웠을 때, 한 화면에서 비교되는 것에 가치를 느꼈다는 가설이다.
이미 온라인 채널을 운영 중이라 수수료 구조를 꿰고 있는 점주, 또는 신선·대면 판매 비중이 커서 온라인 전환이 맞지 않는 점주들이다.
이탈 이유 — 이미 채널을 쓰고 있으면 비교 도구가 새로 알려줄 게 적고, 온라인이 맞지 않는 품목이면 비교 자체가 의미 없다는 판단이다.
채널별 수수료·정산 조건을 비교 표로 보여주는 계산은 구현이 어렵지 않다. 문제는 각 채널의 수수료 체계가 카테고리·판매 방식마다 갈라지고 수시로 바뀌어, 최신 기준값을 정확히 유지하는 운영 부담이 크다는 점이다. 정보가 한 번이라도 낡으면 잘못된 판단을 유도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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