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 라이브·쿠팡 라이브·카카오 쇼핑톡에 동시 송출 중인 방송에서 재고가 떨어진 순간 자동으로 주문 받기를 멈추는 도구다.
한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2026년 25조원으로 추산된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쿠팡 라이브·카카오 쇼핑톡 세 채널을 동시 운영하는 셀러가 늘었고 방송 중 주문이 폭주하면 재고 추적이 수동이라 품절 후에도 주문이 들어와 사후 취소·환불·고객 분쟁이 반복된다. 발견형 쇼핑 흐름으로 라이브 진입 셀러가 늘었지만 사방넷·플레이오토는 주문 통합에 머물러 있고 라이브 실시간 재고 동기화 도구가 시장에 없다.
방송 한 번에 100만 원 매출이 5분 안에 빠지는 라이브의 특성상 재고 동기화 실패는 매출 손실보다 고객 분쟁 비용이 더 크다. 도구가 셀러의 포스·창고 시스템과 한 번 연결되면 방송 중 재고가 0에 도달하는 그 순간 채널 3곳의 주문 받기를 자동으로 멈춘다. 첫 버전은 재고 모니터링과 자동 차단 두 가지로 좁히고, 두 번째 버전부터 멀티 채널 재고 분배와 우선순위를 추가한다.
표본 100명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쿠팡 라이브·카카오 쇼핑톡 중 두 곳 이상에서 라이브 방송을 운영하고 월 라이브 매출이 500만원 이상인 셀러로, 방송 중 사후 취소를 한 번 이상 경험한 그룹으로 시뮬레이션했다.
라이브 방송을 주 1회 이상 운영하고 동시에 두 채널 이상에 송출하는 셀러 8명이다. 방송 중 사후 취소로 별점 1점 리뷰를 받은 경험이 최근 3개월 안에 있고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봐 도구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사후 취소 한 건이 매출 1건 손실 + 별점 하락 + 검색 노출 감소로 이어지는 3중 손실이라 도구가 첫 1회만 막아줘도 비용 회수가 끝난다. 라이브 방송 후 셀러가 사과 메시지와 환불 처리에 쓰는 시간이 도구 비용과 직접 비교된다.
결제 순간 — 라이브 방송 직후 셀러가 환불·취소 메시지 50건을 보내며 사과하는 그 순간이 가장 강한 가입 트리거다.
남은 92명은 라이브 방송을 월 1~2회만 하는 셀러, 한 채널만 운영하는 셀러, 재고가 충분해 품절 자체가 드문 셀러가 다수다.
이탈 이유 — 라이브 빈도가 낮으면 도구 정착이 어렵고 한 채널만 쓰면 그 채널 자체 재고 관리로 충분하다. 도구 연동 작업이 셀러 본인 손에 떨어지면 도입 비용이 시간 비용으로 환산돼 부담된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쿠팡 라이브는 셀러 대시보드에서 상품 표시·숨김을 API로 제어하지만 카카오 쇼핑톡은 셀러 자동화 API가 제한적이다. 첫 버전은 네이버·쿠팡 두 채널만 동기화하고 카카오는 알림으로 시작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포스·창고 시스템은 셀러마다 달라 ECOUNT·세이브포스·이지샵 3개를 우선 연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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