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와 균일가, 발주 물량을 넣으면 마진과 손익분기 발주량이 나와, 균일가 채널에 납품할지 말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제조사용 계산 도구.
원가, 균일가, 발주 물량, 물류·반품 비용을 넣으면 건당 마진과 손익분기 발주량이 계산된다. 균일가 채널은 매출 규모는 크지만 단가가 고정이라 물량이 임계점을 넘어야 남는 구조다. 이 임계점을 미리 보게 해, 초도 물량만 소진하고 접는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큰 채널이라는 이유로 들어갔다가 마진에서 무너지는 결정을 숫자로 막아준다.
다이소 등 균일가 대형 채널에 납품을 검토하거나 이미 납품 중인 중소 제조사·협력업체 담당자 100명을 가정했다. 식품·생활잡화·건강기능식품 제조사가 많다.
균일가 채널 입점을 처음 검토하는 소규모 제조사, 또는 이미 납품했다가 마진에서 손해를 본 경험이 있는 담당자들이다. 다음 결정은 숫자로 검증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전환했다.
전환 이유 — 큰 채널이라는 기대만으로 들어갔다가 손해 본 경험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납품 전에 손익분기 물량을 미리 확인하려는 동기가 컸다는 가설이다.
결제 순간 — 균일가 채널에서 들어온 발주 제안을 받고 이 단가에 정말 남는지 엑셀로 따져보던 순간, 그 계산이 한 화면에서 끝나는 것의 가치를 느꼈다는 가설이다.
이미 정교한 원가·마진 관리 체계를 갖춘 제조사, 또는 균일가 채널과 거래할 생각이 없는 제조사들이다.
이탈 이유 — 자체 원가 계산이 이미 자리잡혀 있으면 단순 계산기를 추가로 쓸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다.
계산 로직은 단순한 사칙연산이라 구현은 쉽다. 문제는 수요다. 균일가 채널에 납품을 검토하는 중소 제조사라는 대상이 좁고, 이들은 보통 자체 원가 계산 체계를 이미 갖고 있어 별도 도구의 필요가 크지 않다. 통증은 진짜지만 도구로 돈을 낼 사람 수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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